SK렌터카, 창단 첫 PBA 팀리그 우승…MVP 레펀스 작성일 02-28 12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2/28/0001235915_001_20250228094511161.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우승을 확정하고 테이블에 뛰어 올라간 SK렌터카 에디 레펀스</strong></span></div> <br> 프로당구 PBA 팀리그에서 SK렌터카가 창단 최초로 파이널 우승 트로피를 획득했습니다.<br> <br> SK렌터카는 27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4-2025' 포스트시즌 파이널(7전 4승제) 5차전에서 우리금융캐피탈을 세트 점수 4-3으로 제압하고 합산 성적 4승 1패로 정상에 올랐습니다.<br> <br> 2020-2021시즌 창단한 SK렌터카는 다섯 시즌 만에 처음으로 왕좌에 올랐습니다.<br> <br> 지난 시즌에도 파이널에 올랐다가 하나카드에 패해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던 SK렌터카는 이번 시즌 강력한 전력을 자랑하며 두 번의 정규 라운드(1·5라운드) 우승을 포함해 정규리그 1위에 올랐습니다.<br> <br> 그리고 포스트시즌 파이널까지 우승하며 통합 우승을 달성, PBA 팀리그 최강으로 올라섰습니다.<br> <br> 우승을 차지한 SK렌터카는 상금 1억 원을 획득했습니다.<br> <br> 포스트시즌 파이널 최우수선수(MVP)는 벨기에 출신의 에디 레펀스에게 돌아갔습니다.<br> <br> 레펀스는 이번 파이널에서만 7승 3패(승률 70%)를 거두고 팀 우승을 견인해 상금 500만 원의 주인공이 됐습니다.<br> <br> SK렌터카는 1세트부터 레펀스-응오딘나이(베트남)가 다비드 사파타(스페인)-강민구를 11-3(4이닝)으로 제압했습니다.<br> <br> 2세트에는 강지은-히다 오리에(일본)가 스롱 피아비(캄보디아)-서한솔을 9-6(12이닝)으로 제압해 남녀 복식을 모두 휩쓸고 세트 점수 2-0을 만들었습니다.<br> <br> 3세트 남자 단식에서 강동궁이 사파타에게 8-15(9이닝)로 패해 한 세트를 내줬으나, 4세트 혼합 복식에서 조건휘-히다가 엄상필-김민영을 9-4(4이닝)로 제압하고 분위기를 바꿨습니다.<br> <br> 우리금융캐피탈도 이대로 물러서지 않았습니다.<br>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2/28/0001235915_002_20250228094511348.jpg" alt="" /><em class="img_desc">팀리그 파이널 MVP를 차지한 레펀스(왼쪽)</em></span><br> 5세트 남자 단식에서 강민구가 레펀스를 11-3(7이닝), 6세트 여자 단식에서 스롱이 강지은을 9-8(9이닝)로 제치면서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습니다.<br> <br> 최종 7세트 남자 단식에서 SK렌터카는 응오가 출격해 잔 차파크(튀르키예)를 11-6(6이닝)으로 물리치고 우승컵을 거머쥐었습니다.<br> <br> 팀리그를 마무리한 PBA는 다음 달 8일부터 17일까지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리는 'SK렌터카 제주특별자치도 PBA-LPBA 월드챔피언십 2025'로 이번 시즌을 마칩니다.<br> <br> (사진=PBA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2036년 올림픽 후보지 경쟁하는 서울·전북…오늘 결론난다 02-28 다음 '공연의 신' NCT 127, 100번째 공연 카운트다운 02-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