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S, 양자컴퓨팅칩 '오셀롯' 발표…오류 수정 비용 최대 90% 절감 목표 작성일 02-28 1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는 캣 큐비트 도입한 첫 번째 양자컴퓨팅칩</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Z3wE8P3uQ"> <p contents-hash="0d8924345c2b449dc0c7962c2892da3152d36d17ffeceed731030ee89ad24030" dmcf-pid="yiaBzlvaFP"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남혁우 기자)<span>아마존웹서비스(AWS)가 자체 개발한 양자컴퓨팅 칩 '오셀롯(Ocelot)'을 공식 발표했다.</span></p> <p contents-hash="9d9154af0f9bfeeb19c44e37f2f17b18779df3eb254f8e7e6438803e5a53cf89" dmcf-pid="WSYgLqbY76" dmcf-ptype="general">이번 칩은 양자 오류 수정 비용을 최대 90%까지 절감할 수 있는 설계를 갖추고 있어 실용적인 양자 컴퓨터 개발 속도를 높일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p> <p contents-hash="4e92f46617071f2798a3b9efbe354d7d86167959ff9e67bfc3488ccf53d8b13f" dmcf-pid="YvGaoBKGU8" dmcf-ptype="general">AWS 연구진은 캘리포니아 공과대학교(Caltech) 내 AWS 양자 컴퓨팅 센터에서 오셀롯을 개발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8260193ac21474ac6079db761b325566162ef184cf179f7bbc8c037fead513d" dmcf-pid="GTHNgb9Hu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AWS의 양자컴퓨팅 프로세서 '오셀롯' (이미지=AW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8/ZDNetKorea/20250228093840253jovi.jpg" data-org-width="640" dmcf-mid="Q3HNgb9H0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8/ZDNetKorea/20250228093840253jov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AWS의 양자컴퓨팅 프로세서 '오셀롯' (이미지=AW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5a75f4aa6036ec887593bba62450340b17dca3dcab2a344a7f82be8f5b66c8d" dmcf-pid="HyXjaK2Xpf" dmcf-ptype="general">오셀롯은 AWS의 양자 오류 정정 아키텍처의 효과를 테스트하기 위해 설계된 프로토타입 양자 컴퓨팅 칩이다. 두 개의 통합 실리콘 마이크로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칩의 면적은 약 1cm²이다. 이들은 전기적으로 연결된 칩 스택에서 서로 위에 결합된다.</p> <p contents-hash="81feb76161b6f1708e963a2047a8756940769d50e06719ac1b256f52ba6307c1" dmcf-pid="XWZAN9VZuV" dmcf-ptype="general">양자 컴퓨터의 가장 큰 과제는 주변 환경의 가장 작은 변화나 상호작용에 민감하다는 것이다. 진동, 열, 네트워크 전자파 간섭을 비롯해 우주에서 오는 우주선과 방사선까지 모두 큐비트에 영향을 미쳐 양자 계산에 오류를 일으킬 수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선 다수의 물리적 큐비트로 오류를 보정해야 한다.</p> <p contents-hash="d246206e968786dc4cb7e2825555d3d6683327b6ca601f06498787aa1bd73612" dmcf-pid="ZY5cj2f5z2" dmcf-ptype="general">AWS에 따르면 오셀롯은 이러한 오류를 자체적으로 방지하기 위해 '캣 큐비트(cat qubit)'기술을 활용해 안정성을 높였다.</p> <p contents-hash="a97be8d5b31a15e2d2c7ab6fc32826ef0e1f9eaf4044b20617482ca4bf5ee26b" dmcf-pid="5G1kAV41F9" dmcf-ptype="general">캣 큐비트는 슈뢰딩거의 고양이 실험에서 착안된 개념을 활용한 큐비트다. 하나의 큐비트에 0과 1 두 개의 값이 안정적으로 중첩된 방식으로 외부 자극으로 인해 오류가 발생하더라도 안정화를 위해 변화된 값이 스스로 안정화된 상태로 돌아오려는 특성이 있다.</p> <p contents-hash="1e310ea7f70b986bd3b803cd830a03db7f491b3a6571a8246543f098625531ba" dmcf-pid="1HtEcf8t7K" dmcf-ptype="general">AWS는 캣 큐비트를 적용해 기존 방식의 5분의 1규모의 자원으로 오류를 수정할 수 있으며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최대 10분의 1 수준으로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08b121984c68add76bf7371bd822091bb29fbc55f461ca2dd77bdbfe2ec878e" dmcf-pid="tIvidU7vub" dmcf-ptype="general">AWS에 따르면 캣 큐비트는 두 개의 값이 중첩된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안정적인 전기 신호가 필요하다. 이에 오셀롯은 일정한 타이밍으로 반복적인 전기 신호를 생성하는 발진기를 내장하고 있다.</p> <p contents-hash="81a97ebb1ee90187702ee8ce8e5bd48bbfc900ac4a6697e866980c6ade266aaa" dmcf-pid="FCTnJuzTuB" dmcf-ptype="general">AWS측은 오셀롯 칩을 양자오류정정의 실효성을 검증하기 위한 프로토타입이라고 밝히며 양자컴퓨터 사용화를 위해 연구 발표를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d6771ad1fc17cd694ef1ad0bc7e1208d587691649c7022cd32dd5f351448e65" dmcf-pid="3hyLi7qyzq" dmcf-ptype="general">AWS의 오스카 페인터 양자 하드웨어 연구 디렉터는 "오셀롯은 실용적인 양자 컴퓨터를 개발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진전"이라며 "다만 아직 우리는 이제 시작 과정으로 여러 단계를 더 넘어서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96cd4bd508662f41ae18b346e230360bff1878b5052277c3c2c0a9760abbf63" dmcf-pid="0lWonzBW3z" dmcf-ptype="general">이어 "지금 당장 우리의 과제는 양자 컴퓨팅 스택 전반에 걸쳐 혁신을 계속하고, 올바른 아키텍처를 사용하고 있는지 계속 검토하는 것"이라며 "이를 통해 얻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속해서 양자컴퓨터를 개선하고 확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491a4190815e48af7e384be540c127fa95c112f388675b6ed93d88d1bc95cbb0" dmcf-pid="pSYgLqbYU7" dmcf-ptype="general">남혁우 기자(firstblood@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팀네오 전속계약 체결 임세주, ‘지옥에서 온 판사’→‘라이딩 인생’까지 기대감↑ 02-28 다음 AI 추격전 나선 카카오, 조직부터 확 바꿨다 02-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