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화연애담’ 최윤라 시린 이별, 안방 울렸다 작성일 02-28 7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nkmzlvaB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5ffb57ee218bf7f7678ae21c1f212fc9834227166279bddefe1f81a450876a0" dmcf-pid="VLEsqSTNB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빙 오리지널 ‘준화연애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8/sportskhan/20250228094554498brya.png" data-org-width="1100" dmcf-mid="9CDOBvyjq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8/sportskhan/20250228094554498brya.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빙 오리지널 ‘준화연애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0c1f84e5f06fc3afd7cdf866abfb33fc08392efb0436d34fc242ddd4a36016c" dmcf-pid="foDOBvyjK7" dmcf-ptype="general"><br><br>배우 최윤라가 애절한 로맨스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br><br>지난 27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준화연애담’(극본 서은정, 연출 이광영, 제작 비욘드제이, SLL, 제공 티빙(TVING)) 7, 8화에서는 희련과 이승(손우현 분)이 가슴 아픈 이별을 맞이하는 장면이 그려졌다.<br><br>늦은 밤, 희련은 이승의 요청으로 그를 만났다. 반갑게 인사하는 이승과 달리, 희련은 고급스러운 의복을 갖춰 입고 궁인들과 함께 나타난 그의 모습에서 거리감을 느끼며 복잡한 감정을 드러냈다. 이후 그는 희련에게 궐에 들어와 함께 살 것을 제안했지만, 희련은 단호하게 거절하며 현재의 자유로운 삶에 대한 애정을 내비쳤다.<br><br>다음 날 희련은 새로 출간된 춘화연애담 4권의 내용이 자신과 세자, 세자빈의 이야기가 담긴 것을 발견했다. 여태 그의 고충은 듣지 않은 채 그저 위로가 필요하면 어깨만 내어줬던 희련은 직접적으로 마주한 이승의 고충에 눈에 띄게 놀라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감정을 동기화시키기도 했다.<br><br>이후 희련은 멍하니 하늘을 바라보다가 박시헌(윤시헌 분)에게 눈물이 가득한 표정으로 “궐에 들지 않은 채, 저하의 쉴 곳이 되어 드리겠다는 저의 바람은 착각이었을까요?” 라며 묵직한 감정을 담아내 안타까운 마음을 배가시켰다. 이어 자신의 행복이 다른 이의 불행이 되면 안 된다는 생각에 희련은 이승에게 전할 마지막 서신을 작성했다. 결국 그녀는 박시헌에게 편지를 대신 전하며 떠날 준비를 했고, 길을 나서기 전 집을 돌아본 희련은 떨리는 숨을 가다듬으며 눈물의 이별을 맞이했다.<br><br>최윤라는 짧은 등장에도 애틋한 눈빛과 섬세한 감정 연기를 펼치며 극의 몰입도를 한껏 끌어올려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br><br>단호함부터 애절한 감정까지 한계 없는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팔색조 같은 면모를 또 한 번 드러낸 최윤라가 앞으로 보여줄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br><br>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지드래곤, '팬덤 화력 폭발'...월드투어 韓콘서트 티켓 초고속 매진 02-28 다음 인피니트, 한계 없는 컨셉트 소화력 02-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