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다훈 "'숨겨둔 딸 폭로 기사' 방송 퇴출될 뻔…나락 각오하고 기자회견" 작성일 02-28 7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maL0sIip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9c00f6ad41cf4cdb5999aca8865c6e72f136c6189f4453b4a59152fa8bbfbb9" dmcf-pid="x6quwPxpF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윤다훈이 엄마 없이 자란 첫째 딸에 대한 미안함을 고백했다.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8/segye/20250228100430645bopg.jpg" data-org-width="647" dmcf-mid="8M0tj2f50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8/segye/20250228100430645bop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윤다훈이 엄마 없이 자란 첫째 딸에 대한 미안함을 고백했다.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538434090278882a865e4ef9a2cf01fad5a752f0a67742454859a2154b840e1" dmcf-pid="ySDcBvyjzt" dmcf-ptype="general"> <br> 배우 윤다훈이 엄마 없이 자란 첫째 딸에 대한 미안함을 고백했다. </div> <p contents-hash="201a3be2207f720c18c0275e2f767fbf5d1c4a851e8dca79e8efb630a5fbb734" dmcf-pid="WvwkbTWAF1" dmcf-ptype="general">지난 2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는 배우 이영하, 윤다훈이 게스트로 출연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p> <p contents-hash="f0a5f792420d90083302fe2b53f1bd9829619bec46e127923b8bbc22652c78d6" dmcf-pid="YTrEKyYc75" dmcf-ptype="general">과거 ‘세 친구’로 인기 절정을 달리던 시절, 미혼부 사실을 고백했던 윤다훈. 당시 그는 사실과 다른 게 많은 기사가 나갈 예정이라는 통보를 받았다고. 고민 끝에 윤다훈은 시트콤 감독님에게 “아이가 공개될 것 같다”고 고백하며 상의했고, 이에 방송사 측에서는 극 중 이미지가 깨질 것이라는 우려에 하차까지 거론했다고 털어놓았다. 더불어 20개가 넘는 광고를 찍고 있던 터라 위약금도 엄청났다고 부연했다.</p> <p contents-hash="75919286e3c719d3e0a1cfc30dff6cb39e12ce9a28d1cf90e07b3ffd5e2185d9" dmcf-pid="GymD9WGkUZ" dmcf-ptype="general">그러나 윤다훈은 “난 모든 걸 내려놓고 당당하게 내 딸을 공개하고 진실을 밝혔다”며 당시 직접 기자회견을 열어 딸의 존재를 공개해 큰 화제를 모았다. 23살에 미혼부가 됐던 그는 기자회견에서 딸이 세상에 나오게 된 사연과 숨길 수밖에 없던 이유를 털어놓았다. 하지만 윤다훈의 걱정과 달리 뜻밖의 응원이 쏟아졌다고. 그는 “광고도 더 들어오고, 재계약도 하게 됐다. 딸이 선물로 왔다”며 웃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f12f9efb1120768409d640f7f0d20796c1b94362cefca84870f195a74ca81ae" dmcf-pid="HWsw2YHEp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윤다훈이 엄마 없이 자란 첫째 딸에 대한 미안함을 고백했다.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8/segye/20250228100430889ieud.png" data-org-width="437" dmcf-mid="6rAauClou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8/segye/20250228100430889ieud.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윤다훈이 엄마 없이 자란 첫째 딸에 대한 미안함을 고백했다.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0e3c24c5686d3d240c2ac93c0173908b1f5b4fbdf42e9034e475f572465e4b0" dmcf-pid="XYOrVGXDpH" dmcf-ptype="general"> <br> 이날 윤다훈은 결혼하지 않고 미혼부가 된 이유에 대해 “그쪽 집안에서 반대했고, 친모가 아이를 키울 상황이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다행히 자신의 부모님은 “네 자식인데”라며 받아주셨고, 부모님과 함께 딸을 키우게 됐다고. 또한 아이도 커가면서 모든 이야기를 듣고 이해했다고 전했다. </div> <p contents-hash="0f0c774a6f33f875bb1808c814df38264c2b3973ae66551d772a4d462253b944" dmcf-pid="ZGImfHZw7G" dmcf-ptype="general">윤다훈은 “저보다 더 속이 깊은 아이”라며 가정을 꾸리고 엄마가 된 딸을 언급했다. 그는 “어릴 때부터 그랬다. 투정 부리는 일 한번 없이 자랐다“고 떠올렸다. 그러면서 “결혼식에 손을 잡고 들어가는데 너무 많이 울었다. 애 손을 잡고 들어가는데 눈물이 그렇게 나더라. 그 아이에게 내가 못 해준 거”라며 속상해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ebcfa6b4af9948575ff526745921b645621a47f01de86368945b6e407fb24ee" dmcf-pid="5HCs4X5rz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윤다훈이 엄마 없이 자란 첫째 딸에 대한 미안함을 고백했다.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8/segye/20250228100431095gxpq.png" data-org-width="438" dmcf-mid="Paie5EwMu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8/segye/20250228100431095gxpq.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윤다훈이 엄마 없이 자란 첫째 딸에 대한 미안함을 고백했다.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334c049f3d009a954ea0b4a70cde2dcd5abde09d341d28d509780da660de91d" dmcf-pid="1ZlI65ts0W" dmcf-ptype="general"> <br> 딸에 대한 미안함과 고마움에 무너졌던 아빠 윤다훈. 그는 “결혼을 앞두고 딸에게 ‘완성된 부부 사이에서 네가 태어났더라면...미안하다’ 그랬다”며 눈물을 보여 모두를 울컥하게 했다. </div> <p contents-hash="fe2c3f7d200f5a286afeeaf9ccd7e7a5451c05dec45bb636aaddee37ad031c5e" dmcf-pid="t5SCP1FO0y" dmcf-ptype="general">사위에 대한 칭찬도 덧붙였다. 윤다훈은 사위를 떠올리며 “지금 우리 사위가 너무 훌륭한 아이다. 우리 딸의 상처를 채워주겠다는 마음이 크더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384d0945da3789d21dd14566c2cfb1cb6b67ac28c19db19499d1154a74717350" dmcf-pid="F1vhQt3I7T" dmcf-ptype="general">“사위를 향해 해주고 싶은 말이 있냐”는 물음에 윤다훈은 “감사하는 말밖에 없다. 딸의 손을 사위에게 넘겨줄 때 내가 딸을 안고 또 울었다. 아들 같은 사위를 얻었다”며 눈물바다였던 결혼식 현장을 전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34ace2d9fb605e0c4333c327e7cdcf0d5c7c1c6d4aaa9ca391f0ab2d5489fd85" dmcf-pid="3tTlxF0C0v" dmcf-ptype="general">이어 “육아를 하는 게 힘들지 않냐. (딸이) 엄마에게 배우지 못한 건데 엄마가 된 거다”며 “그런 부분을 사위가 다 해준다. 힘들다는 말도 안 한다”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efbb4b098e87adcce1d7f67cb5abd1d2c286fc9b9b55f1bd0c07a5ff201a7a26" dmcf-pid="0FySM3ph0S" dmcf-ptype="general">김지수 온라인 뉴스 기자 jisu@segy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디바 지니, 결혼에 진심 "웨딩박람회도 다녀와…남자라도 있었으면" 02-28 다음 르세라핌, '브릿 어워드' 수상 영국 밴드 '정글'과 협업 02-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