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지약물 검출 징계 신네르, 라우레우스 올해의 선수 후보 제외 작성일 02-28 12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5/02/28/0002693415_001_20250228104613973.jpg" alt="" /><em class="img_desc">이탈리아의 얀니크 신네르. AP 뉴시스 </em></span><br><br>남자테니스 세계랭킹 1위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가 라우레우스 올해의 선수 후보에서 제외됐다.<br><br>라우레우스 월드 스포츠 아카데미는 28일(한국시간) "올해의 선수 후보에 신네르를 포함하지 않기로 했다"면서 "금지약물 검출로 3개월 출전 정지 징계를 받은 선수에게 후보 자격은 맞지 않다고 판단했다"라고 밝혔다.<br><br>라우레우스 월드 스포츠 어워드는 ‘스포츠의 아카데미’로 불리며 전 세계 스포츠 전문가 1300여 명의 투표로 올해의 남녀 선수, 올해의 팀 등 수상자를 선정한다. 올해 부문별 후보 명단은 3월 3일에 공개되며, 시상식은 4월 21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다.<br><br>신네르는 지난해 호주오픈과 US오픈, 올해 호주오픈 단식을 석권하며 이탈리아인으론 처음으로 세계 1위에 올랐지만 지난해 3월 실시된 도핑테스트에서 금지약물 양성 반응이 나와 이달부터 5월까지 출전 정지 처분을 받았다.<br><br>한편 지난해까지 25년 동안 라우레우스 올해의 남자선수로 테니스 선수가 12번이나 뽑혔다. 라우레우스 올해의 남자선수 최다 수상자는 테니스의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와 로저 페더러(스위스)로 5회다.<br><br> 관련자료 이전 한국 여자하키, 네이션스컵 3연패로 4강 진출 실패 02-28 다음 7인조 新 보이그룹 뉴비트, 3월 5일 선공개곡 ‘JeLLo (힘숨찐)’ 발매 확정 02-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