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vs 전북' 2036 올림픽 국내 후보 도시, 오늘 결정된다 작성일 02-28 127 목록 [스타뉴스 | 박수진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02/28/0003307428_001_20250228105615248.jpg" alt="" /><em class="img_desc">17일 열린 제38회 대한체육회 이사회의 모습. /사진=대한체육회 제공</em></span>서울특별시와 전북특별자치도가 경쟁하는 2036년 하계 올림픽 국내 후보지가 28일 결정된다.<br><br>대한체육회는 28일 오후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올림픽파크텔 대의원 총회에서 대의원 비밀투표를 통해 2036 올림픽 유치 후보 도시를 선정한다. 1988 서울 올림픽 이후 48년 만에 다시 올림픽을 유치할 수 있는 기회라 많은 관심이 쏠린다. <br><br>이날 서울과 전북 순서로 프레젠테이션이 진행되고 최대 15분의 질의응답이 이어진다. 평가위원회 조사 결과 보고 이후 대의원 76명의 무기명 비밀 투표가 실시된다. 이날 대의원 투표는 올림픽 38개 정식 종목 중 회장 선거가 지연돼 투표인단 자격을 얻지 못한 대한축구협회를 제외한 37개 단체의 대의원 2명씩 최대 74명이 나설 수 있다.<br><br>이날 프레젠테이션은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직접 나설 예정이다. 서울은 이미 완비된 교통, 숙박 및 경기시설 인프라와 1988 올림픽 개최 경험을 앞세운다. 반면 전북은 인근 지역과 분산 개최하며 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국가 균형 발전 취지에도 발맞출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할 전망이다.<br><br>이날 투표로 국내 유치 후보가 정해지면 미래유치위원회의 사전심사를 거친 뒤 오는 9월 열리는 IOC 총회에서 개최국을 결정하게 된다. 이미 인도네시아 누산타라, 튀르키예 이스탄불, 인도 아마다드-델리, 칠레 산티아고가 하계 올림픽 유치 의사를 정식으로 밝힌 상황이다. 추가로 카타르 도하, 사우디 리야드, 덴마크 코펜하겐, 헝가리 부다페스트 등도 유치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br><!--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챗GPT' 점유율 압도적 1위…2위 MS 코파일럿 3위 구글 제미나이 02-28 다음 ‘이제 만나러 갑니다’, 열악한 환경 속 하루 20시간 노동?…북한 전거리 교화소 수감자들의 끔찍한 강제 노동 실태 02-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