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협회, 아시안컵 유치의향서 제출…호주·UAE 등과 경쟁 작성일 02-28 12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2/28/0001235954_001_20250228112610823.jpg" alt="" /></span><br>한국 축구가 아시아 최대 축구 축제인 아시안컵 유치에 재도전합니다.<br> <br> 대한축구협회는 오늘(28일) "2031년 아시안컵 개최 유치의향서"를 27일 아시아축구연맹(AFC)에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br> <br> 유치의향서는 대회 유치에 대한 관심을 공식적으로 표명하는 문서입니다.<br> <br> 2031년 아시안컵 유치는 지난 26일 4연임에 성공한 정몽규 축구협회 회장의 주요 공약이었습니다.<br> <br> 축구협회는 정 회장의 당선이 확정되고서 하루 만에 유치의향서를 보냈습니다.<br> <br> 유치의향서 제출 마감은 28일까지입니다.<br> <br> 외신에 따르면 호주, 아랍에미리트(UAE), 쿠웨이트, 인도네시아 등이 단독 개최로, 타지키스탄,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중앙아시아 3개국이 공동 개최로 유치의향서를 제출했습니다.<br> <br> AFC는 유치 의향을 밝힌 협회를 대상으로 추가 서류 검토, 현지 실사 등을 거쳐 2026년에 개최지를 최종 결정합니다.<br> <br> 1956년 시작된 아시안컵은 아시아 최고 권위의 축구 국가대항전입니다.<br> <br> 축구협회가 유치에 성공한다면 무려 71년 만에 아시안컵이 한국에서 열리게 됩니다.<br> <br> 한국이 아시안컵을 개최한 것은 1960년 제2회 대회가 처음이자 마지막이었습니다.<br> <br> 축구협회는 지난 2023년 대회를 개최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의 도움을 받아 유치전에 뛰어들었으나 경쟁에서 카타르에 패한 바 있습니다.<br> <br> 2027년 대회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립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유승민호 체육회 혁신 이끌 인사 발표…사무부총장에 신동광 02-28 다음 CJ그룹, 최경주재단 주니어 골퍼에 간식 패키지 후원 02-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