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출산에도 포기하지 않은 나" 김민정, 연대 졸업 앞두고 벅찬 마음 작성일 02-28 7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dWx1DrRn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ad614a4050c105c9a00a8beb4f4271feaedc053a0b35f84efef9415874c3d08" dmcf-pid="2FnZAV41d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8/xportsnews/20250228113409108ljrd.jpg" data-org-width="1440" dmcf-mid="BCqEfHZwJ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8/xportsnews/20250228113409108ljr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cb99c59c4fe0ecd0e5ea0fc7c788d2df08f5c363ca137f56d67aa6cb0ae3603" dmcf-pid="V3L5cf8tLM"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김민정 아나운서가 연세대학교 대학원 졸업을 앞두고 소회를 밝혔다. </p> <p contents-hash="f0fa7eebf7c72fbc946702c7eb367ae955c88fac5e304204bf0792ab9dca29af" dmcf-pid="f0o1k46Fix" dmcf-ptype="general">김민정은 28일 자신의 SNS에 "진작 이렇게 공부했으면 아이비리그를 갔겠다. 일하면서, 임신해 배불러서, 출산 후 두 달 만에, 아이 등원시켜놓고, 아이 낮잠 잘 때, 아이 재워놓고 새벽에 정말 틈틈이 시간을 쪼개고 쪼개어 열정을 불태웠던 그간의 공부 여정을 기록해 봅니다. 진심 힘들었지만 대학원 공부는 재밌었어요"라는 글을 남겼다. </p> <p contents-hash="583664859125c1e11275098595a8c24e40405d09016589e58054c966b288bb83" dmcf-pid="4pgtE8P3LQ" dmcf-ptype="general">이어 "2019년 KBS 다닐 때 진학해 회사 그만두고 일하다가 휴학, 코로나 와서 휴학, 임신해서 휴학, 출산하고 휴학, 또 임신 출산, 휴학하다 제적 당할 뻔했지만 살아남았다"며 "중간고사, 매 수업 페이퍼 제출, 레포트, 발표, 기말 프로젝트, 기말고사, 과목마다 넘쳐나는 해야 할 일들.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나 자신 칭찬해"라고 덧붙였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cebdbf4298a03c258715c2c64748168341e971e868e032542f08b5fda1527a3" dmcf-pid="8UaFD6Q0M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8/xportsnews/20250228113410447pmmp.jpg" data-org-width="1440" dmcf-mid="bl6ldU7vi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8/xportsnews/20250228113410447pmm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f6a362246209201f6abd72c85c4b101ccb80dda37989b36d64c44617b43f9a3" dmcf-pid="6uN3wPxpJ6" dmcf-ptype="general">그는 "강의실에서 카페에서 소아과에서 차 안에서 스터디 카페에서 보지 않더라도 손에서 책을 놓지 않은 건 지금 내 가족에게 도움이 되는 공부였기 때문이에요. 가족 상담 전공이라 포기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다른 공부였음 녹록지 않은 현실에 바로 때려치웠을 것 같아요"라며 "곁에서 물심양면 도와준 대학원 선후배님들 배불러 뒤뚱거리며 다니는 저 걱정해 주신 교수님들 감사해요"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8190edaa3e0657510a07e13226642e8787ecd8a87e89e6c1f8b5bf67ba8ff018" dmcf-pid="P7j0rQMUe8" dmcf-ptype="general">또 김민정은 지난달 1월 7일을 '두고두고 기억하고픈 날'이라며 기록을 남기기도 했다. 그는 "종합시험을 앞두고 젖 먹던 힘까지 끌어모아 재시험은 없다 벼랑 끝에 선 맘으로 공부에 매진했다. 둘째가 더 크면 시간 빼기 더 힘들어지니 재시험 없이 꼭 통과하고 싶었어요"라며 "첫째 아프고 병간호에 나도 아프고 둘째 모유 수유 젖몸살에 남편이랑 지지고 볶고 싸우고 울어서 왜 이러고 있나 현타의 연속"이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1c0136476902ca67f6622225e22a6b55f972a6ccd0f024c1e5c4463b3a61ce8" dmcf-pid="QzApmxRuM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8/xportsnews/20250228113411826fjlz.jpg" data-org-width="1440" dmcf-mid="K8He3mOJd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8/xportsnews/20250228113411826fjl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7493351e8c2a5313b8811c6cf919d48934181c09387b81d69c438011aeb5e4e" dmcf-pid="xIKr65tsMf" dmcf-ptype="general">이어 "머리도 못 감고 미친 듯 집어넣어 보지만 일 년에 한 번씩 3번 수술해서 그런가 내 머리는 멈춰버린 듯했다. 제발 기억 좀 하라고, 마취 부작용인가 출산 때문인 건가 방금 봤던 것도 새롭게 느껴지는 마법을 느꼈다. 내 인생 가장 머리 나쁠 때 공부하고 난리, 웃는 자가 일류라며 웃으며 셀카 찍고 시험 치러 들어갔지만 곧 좌절. 시험 보고 나와서 니킥을 얼마나 했던지, 웃으며 후다닥 만족스럽게 답 쓴 문제도 있지만 뜨헉 한 문제에 제대로 논리적으로 쓰지 못한 것 같아 결과 발표까지 얼마나 맘을 졸였는지 몰라요"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c9d4d31e4d1c653f65e765dc985c51e2e3ca83e4eac4569de9c76534d1883ae1" dmcf-pid="yVmbSno9MV" dmcf-ptype="general">김민정은 "고생했다 민정아. 다시 오지 않을 학창 시절 이 때를 추억하며 그때 참 젊었다<br> 나 참 뜨거웠지 할 날이 올 거야 궁디 팡팡!!!"이라며 고생한 자신을 다독였다. </p> <p contents-hash="a7b9774519e3b56f8e9af70865fb371a6278c65991553c1759ebe7671e2cadb6" dmcf-pid="WfsKvLg2L2" dmcf-ptype="general">한편 1987년 생인 김민정 아나운서는 숙명여자대학교 출신으로 지난 2011년 KBS 38기 공채 아나운서로 들어와 2019년 퇴사했다. 2016년 조충현 아나운서와 결혼, 2022년과 2024년 각각 딸과 아들을 출산했다. </p> <p contents-hash="b54d1d86468a63f613352188b2a05250581aabd5aff6eb0f4cb895e7a449e83c" dmcf-pid="Y4O9ToaVR9" dmcf-ptype="general">사진 = 김민정 </p> <p contents-hash="78d0df1d28ead479c3667b0836cbb4455d5ec854ec7d2a6abb3bf1cf25a361b8" dmcf-pid="G8I2ygNfRK" dmcf-ptype="general">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억대 연봉 축구선수, 통장 잔액 0원…"시부모, 11년 연봉 다 가져가" 02-28 다음 김준호·김지민, 7월 결혼 앞두고 신혼집 이사 준비 "너 없이 못 산다" 02-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