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프로그램 초반 '털썩'…피겨 신지아, 4년 연속입상 빨간불 작성일 02-28 12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8/2025/02/28/0005159777_001_20250228114017779.jpg" alt="" /><em class="img_desc">[인천공항=뉴시스] 정병혁 기자 = 피겨 스케이팅 선수 신지아./사진=뉴시스</em></span>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신지아(세화여고)의 4년 연속 '주니어 세계선수권 대회' 입상 도전에 빨간불이 켜졌다.<br><br>신지아는 28일(한국시간) 헝가리 데브레첸에서 열린 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주니어 세계선수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4.54점, 예술점수(PCS) 30.03점, 감점 1점, 합계 63.57점으로 48명 중 7위를 차지했다.<br><br>이날 47번째로 연기를 시작한 신지아는 쇼트 프로그램 아디오스 노니노에 맞춰 연기를 시작했으나 첫 번째 점프에서 실수를 했다. 쇼트 프로그램 수행과제 중 배점이 가장 많이 걸린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뛰다가 넘어졌다. 이 과제에서만 수행점수(GOE) 2.95점을 잃었고, 감점 1점 처리됐다. 나머지 연기에선 감점이 없었다. <br><br>신지아는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연속 이 대회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74.68점으로 1위를 한 일본의 시마다 마오와는 11.11점 차이로 벌어져 역전 우승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3위인 일본의 나카이 아미(66.84점)와는 3.27점 차이로 입상은 노릴 수 있는 상황이다.<br><br>여자 싱글 최종 순위가 가려지는 프리스케이팅은 내달 1일 열린다.<br><br>같은 종목에 출전한 김유재(수리고 입학 예정)는 21위(54.30점)에 머물렀다.<br><!--article_split--><br> 관련자료 이전 이진숙 "이재명 '먹사니즘' 외치더니…민주당은 방통위 마비법 강행" 02-28 다음 ‘봅슬레이 메달리스트’ 원윤종, IOC 선수위원에 출마 02-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