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LIVE] "난 차범근 아들, 어떤 길도 쉽지 않아"…시련 딛고 첫 승 쏜다 작성일 02-28 124 목록 【 앵커멘트 】<br> K리그2 데뷔 무대에서 패한 막내 구단 화성FC가 이번 주말 홈에서 프로 첫 승을 노립니다. <br> 차두리 감독은 "차범근의 아들로 태어난 순간부터 어떤 길도 쉽지 않았다"며 필승을 다짐했습니다. <br> 이규연 기자입니다.<br><br>【 기자 】<br> 프로 리그 데뷔 무대인 2025 K리그2 개막전에서 성남에 0-2 패배를 당한 화성FC.<br><br> 주축 선수 대부분이 처음 프로 무대를 밟는 역사적인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지는 못했지만, 차두리 감독은 패배 속에서 희망을 봤다고 말합니다.<br><br>▶ 인터뷰 : 차두리 / 화성FC 감독<br>- "경험이 쌓이면서 좋아질 거라 믿고요. 주도적으로 경기를 운영하는 부분들은 후반전에 많이 볼 수 있지 않았나…."<br><br> 화성의 다음 상대 충남아산은 지난 시즌 리그 2위를 기록한 강호지만, 차두리 감독은 역경을 딛고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br><br>▶ 인터뷰 : 차두리 / 화성FC 감독<br>- "차범근의 아들이기 때문에 그 어떤 길도 쉽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좋은 결과 가지고 와서 화성 시민 여러분들이 기뻐하고 즐거워할 수 있게…."<br><br>▶ 인터뷰 : 우제욱 / 화성FC 주장<br>- "데뷔했으니까 하나를 더 얻어보자, 결과까지 가져와 보자…."<br><br> 초보 감독 차두리와 그를 따르는 '축구 미생'들로 뭉친 화성은 절치부심의 각오로 이번 주말 다시 한 번 첫 승 사냥에 도전합니다.<br><br>- "선수 때도 하도 골을 못 넣어서 세리머니는 준비 안 했고요. 만족할만한 승수가 쌓였을 때는 공약을 걸어보겠습니다."<br><br> MBN뉴스 이규연입니다. <br><br> 영상취재 : 김재민 VJ<br> 영상편집 : 박찬규<br> 그래픽 : 최지훈<br><br> 관련자료 이전 역대 최다 60명 채용.. '포용적 일자리 창출' 한국마사회, 청년 인턴 수료식 02-28 다음 우아한 백마의 향연.. '감성충전' 김서영 초대전, 3월 1일부터 02-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