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암 최대어 누구냐 … 신상연, 147km 불꽃투로 경남고 결승 진출 [롯데자이언츠‧파이낸셜뉴스배 명문고야구열전] 작성일 02-28 13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신상연, 2이닝 1피안타 2K 무실점<br>신지우, 2타점 적시 2루타<br>경남고, 사상 처음으로 사직 구장 마운드 선다</strong>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4/2025/02/28/0005314831_001_20250228131713619.JPG" alt="" /><em class="img_desc">경남고 3학년 신상연이 엄청난 역투로 팀을 결승에 진출 시켰다. 사진=전상일 기자</em></span> <br>[파이낸셜뉴스] 신상연의 엄청난 위력투가 경남고를 결승으로 진출시켰다. <br> <br>경남고는 28일 보조1구장에서 펼쳐진 대구고와의 경기에서 조원우·신상연의 역투로 대구고를 2-1로 꺾고 사상 처음으로 사직야구장을 밟는 고교생이 됐다. <br> <br>선취점은 대구고의 몫이었다. 대구고는 4회 1사 2루에서 두동현의 타구를 2루수가 빠뜨리면서 선취점을 얻어냈다. 대구고 선발 김민준은 매회 주자를 출루시키는 등 불안한 투구를 보였지만, 뛰어난 위기관리 능력을 선보이며 5회까지 무실점으로 버텨냈다. 위기는 6회에 찾아왔다. 투구수가 80개가 넘어가자 김민준은 또 다시 위기를 맞이했고, 대구고는 2학년 좌완 이현민으로 투수를 교체했다. <br> <br>하지만 신지우의 한 방이 터졌다. 신지우는 이현민의 포심을 받아쳐 좌익수 키를 넘기는 2루타를 때려냈다. 2타점 적시타였다. 그때부터는 투수전이었다. 8회에는 2사 2루에서 이재준의 타굴를 이호민이 그림 같은 수비로 걷어 내면서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br>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4/2025/02/28/0005314831_002_20250228131713671.jpg" alt="" /><em class="img_desc">2025 롯데자이언츠·파이낸셜뉴스배 명문고 야구열전이 예선전이 26일 부산 기장-현대차 드림 볼파크에서 열렸다 . 경남고 대 전주고 경기가 승부치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경남고의 5대4 승리로 돌아가자 덕아웃의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em></span> <br>경기를 마무리한 것은 신상연이었다. 신상연은 8회에 마운드에 올라와 1피안타 2이닝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신상연은 전 경기에서도 전주고를 상대로 3이닝 무실점을 기록하며 엄청난 투구를 선보인바 있다. 포심과 우타자 바깥쪽으로 휘어지는 슬라이더도 위력적이었다. <br>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4/2025/02/28/0005314831_003_20250228131713694.jpg" alt="" /><em class="img_desc">휘문고 3학년 김요엘. 사진 = 전상일 기자</em></span> <br>2025 시즌 사이드암 판도는 점점 2파전으로 압축되고 있다. 휘문고의 김요엘과 경남고의 신상연이다. 신상연은 김요엘에 비해 다소 기복이 있지만 150km를 던질 수 있는 스피드가 강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명문고열전에서 가장 많이 몸값을 끌어올린 선수를 꼽자면 단연 신상연이다. <br> <br>경남고는 3월 1일 오후 12시 사직야구장에서 펼쳐지는 명문고야구열전 결승전에서 북일고 vs 부산고의 승자와 격돌한다. <br>#명문고야구열전 #경남고 #신상연 <br> 관련자료 이전 최민호, 연극 ‘랑데부’ 출연 확정 02-28 다음 ‘감자연구소’ D-1, 이선빈X강태오의 관전 포인트 02-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