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자동차경주협회 새 회장에 신영수 CJ대한통운 대표이사 작성일 02-28 11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02/28/0003997167_001_20250228133014122.jpg" alt="" /><em class="img_desc">CJ대한통운 신영수 대표가 2025년 대한자동차경주협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CJ대한통운</em></span><br>한국 모터 스포츠를 이끄는 대한자동차경주협회 새 수장에 신영수 CJ대한통운 대표이사가 선임됐다.<br><br>신영수 협회장은 27일 대한자동차경주협회 2025년 정기 회원 총회에서 자동차 경주 관장권 (ASN)을 행사하는 국내 유일 모터 스포츠 단체 수장으로 취임했다. 경기에 직접 참가하는 주체들의 직접 투표로 선출됐다.<br><br>신임 신 회장은 서울대학교 졸업 뒤 1990년 CJ제일제당에 입사했다. CJ인재원 부원장, CJ피드앤케어 초대 대표를 맡았고, CJ대한통운 한국 사업 부문 대표직을 거쳐 2024년 CJ대한통운 대표이사로 취임했다.<br><br>지난 13년간 협회를 후원해온 CJ 그룹은 계열사 가운데 모터 스포츠 투자 시너지가 가장 뚜렷한 CJ대한통운에 협회 지원 역할을 맡겨왔다. 신 회장은 CJ대한통운 한국 사업 대표 시절부터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 적극적 관심을 보였고, 모터 스포츠를 활용한 자사의 스마트 물류 및 IT 기반 물류 혁신 홍보에도 힘썼다는 평가다.<br><br>협회는 신 회장 취임과 함께 'Enjoy Motorsport Weekend'를 캐치 프레이즈로, 모터 스포츠를 새로운 국민 여가 문화로 육성한다는 사업 방향을 이어갈 방침이다. 신 회장은 취임 공약으로 ▲모터 스포츠 대중화를 위해 E스포츠, 카트, 짐카나 등 기초 종목을 확대 ▲경기력 전문화를 위한 유망 드라이버 육성 시스템 및 경기 심판원(심사 및 오피셜) 교육 체계 재구축 ▲모터 스포츠 산업의 투자 가치 고양 위한 국제 기준의 ESG 경영 체계 등을 내세웠다.<br><br>신 회장은 "모터 스포츠를 국민이 공감하는 문화의 수준으로 안착시키기 위해 재미와 감동이 있는 스포츠로 키워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이를 위해 우수한 경기 인력 양성을 통해 보다 많은 대중이 모터 스포츠 콘텐츠를 소비하게 하고 이를 통해 관련 산업의 체질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br><br>새 회장의 임기는 오는 2027년까지 3년이다. 내년은 협회 창설 30주년이라 새 회장의 역할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앗, 점프 실수' 차세대 피겨퀸 신지아,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쇼트 7위...4연속 입상 '먹구름' 02-28 다음 '취임 즉시 혁신 인사' 공언한 유승민 체육회장, 인사 전격 단행 02-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