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세계 최초 마하 16 초음속 엔진 개발 작성일 02-28 1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CAS, 최대 마하 16의 속도를 내는 초음속 엔진 개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TwwskDx7M"> <p contents-hash="eb9b5cc637ec0a5b464562b51f13c081b60b161d9d174505e360a284496fa3fb" dmcf-pid="VyrrOEwMux"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이정현 미디어연구소)초음속 비행 분야에서 큰 발전을 이루고 있는 중국이 놀라운 속도로 날 수 있는 제트 연료 엔진을 개발했다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등 외신들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p> <p contents-hash="e7d69b7af843db63bc57128836f2915eb7a9e21491acd426384ad82b5909047a" dmcf-pid="fWmmIDrRuQ" dmcf-ptype="general">이번에 개발된 엔진은 항공기에 쓰이는 일반 등유를 사용하는 사선 폭발 엔진(Oblique detonation engine, ODE)으로, ODE는 높은 열 효율과 컴팩트한 구조로 극초음속 비행에 유망한 엔진 중 하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c372504c3b7462d3a9c63281706a73f179ea6a96cc324d2abf23cc99ecca860" dmcf-pid="4YssCwme3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초음속 비행 중인 F/A-18F 슈퍼호넷의 모습. 초음속에서 생성된 음파 충격으로 인해 원뿔 모양의 충격파가 형성된다. (사진=위키피디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8/ZDNetKorea/20250228143425264wfjd.jpg" data-org-width="640" dmcf-mid="K84RJQMUu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8/ZDNetKorea/20250228143425264wfj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초음속 비행 중인 F/A-18F 슈퍼호넷의 모습. 초음속에서 생성된 음파 충격으로 인해 원뿔 모양의 충격파가 형성된다. (사진=위키피디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f9f2696c397d52796a9e7bdf4920247b3ae7f1655d4d24cd37966e54afcd400" dmcf-pid="8GOOhrsd36" dmcf-ptype="general">이 엔진은 중국 베이징에 위치한 바람을 만들어 낼 수 있는 풍동(風洞·wind tunnel) 터널인 ‘JF-12’에서 진행한 일련의 테스트에서 최대 마하 16의 성능을 달성했다. 마하 16의 속도는 약 시속 1만9천756km에 해당한다.</p> <p contents-hash="d4d46dd9d43e399c3aa0b5150fed5069a6e5fe785365db55d7b6036ab9dccb95" dmcf-pid="6B113X5rz8" dmcf-ptype="general">중국과학원(CAS)의 기계연구소가 운영 중인 JF-12 풍동 터널은 세계에서 가장 큰 풍동 터널로, 주로 고속 비행체의 실험을 하는 곳으로 초음속 비행 조건을 재현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d509cc7ce4c15c94cc63552fe7134efe02b35900bab03ed3e9642964fe617eb0" dmcf-pid="Pbtt0Z1mF4" dmcf-ptype="general">CAS 연구진은 RP-3 제트 연료를 사용해 “장시간 동안 사선 폭발파를 생성할 수 있었다”며, 해당 테스트에서 “이 엔진은 일반적인 공기 흡입 방식의 스크램제트(scramjet) 엔진보다 연소 속도가 약 1천 배 더 빨랐다”고 설명했다. 이 제트 엔진의 작동 능력은 마하 6~16 사이로 알려졌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530ae239961ca0019fda24fef3fed66e2d73c689a58089650d1e14537235a58" dmcf-pid="QKFFp5tsz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중국 연구진들이 개발한 엔진을 가까이서 본 모습 (사진=CA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8/ZDNetKorea/20250228143426525qmqi.jpg" data-org-width="640" dmcf-mid="9Vkkwjc6z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8/ZDNetKorea/20250228143426525qmq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중국 연구진들이 개발한 엔진을 가까이서 본 모습 (사진=CA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c1872aadd9eee2821408792bbedae1ec1ba6a66963d3f1fd15bf1b9fca3aecf" dmcf-pid="x933U1FO0V" dmcf-ptype="general">새 엔진 기술은 일반적인 스크램젯 엔진보다 85% 더 짧은 연소기(combustor)를 가지고 있어 항공기의 무게를 줄이고 비행 범위를 늘리는 데도 기여할 것이라고 연구진은 믿고 있다.</p> <p contents-hash="3d30bb49289c43ccec3d5d85dd0f767b77acff9636fee175c3d7374eb95496e2" dmcf-pid="ysaaALg2F2" dmcf-ptype="general">ODE의 효과성을 뒷받침하는 핵심 요인 중 하나는 초음속 비행 도중 생겨나는 충격파를 연소를 촉진하는 도구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연구진은 ODE의 연소기 벽에 5mm의 돌출부를 배치했는데, 이를 통해 자체 지속형 충격파로 인한 폭발을 유도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a1672252a0a77934545a1ffdf6482d47829ab0e27d1c60746c62af11241d0c77" dmcf-pid="WONNcoaV39" dmcf-ptype="general">이 기술은 2030년까지 마하 16 속도로 비행할 수 있는 항공기를 보유한다는 중국의 꿈을 실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며, 중국이 초음속 무기, 미사일, 심지어 저렴한 드론까지 무기고를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33cdb905b0fe1ae22ec5bad61752694e5c5aebadc8a496f996d6f47032641d71" dmcf-pid="YIjjkgNfFK" dmcf-ptype="general">2023년 초 중국 과학자들은 마하 16 속도에 도달할 수 있는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초음속 엔진을 개발했다고 주장했다. 새로운 엔진이 항공기를 약 30km 고도까지 운반하고 마하 16을 이동할 수 있었다며 이 속도가 실현될 경우 대륙간 비행은 몇 시간 만에 가능해지고 기존 제트 엔진에 비해 훨씬 적은 연료를 소모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d073f1caa350235064762298f9293edd2e6a76bedcd4fd2befc8f2fca3ca5ca" dmcf-pid="GCAAEaj4Fb" dmcf-ptype="general">러시아와 미국도 진보된 초음속 무기와 항공기를 개발하기 위한 경쟁에 뛰어든 상태다. 하지만, 현재까지는 중국이 해당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고 인터레스팅엔지니어링은 평했다.</p> <p contents-hash="3c128079957ce820b6779f20e5d7ae4a5f2e9d4ed929c1312a2621f5b5a1baeb" dmcf-pid="HAeeixRuFB" dmcf-ptype="general">이정현 미디어연구소(jh7253@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하이브IM,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 편의성 강화 업데이트 02-28 다음 ‘도핑 논란’ 신네르, 올해의 남자선수상 후보서 제외 02-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