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리포트] 신지아, 점프 실수로 쇼트 7위…프리에서 '역전' 노린다 작성일 02-28 129 목록 피겨 주니어 세계선수권에서 4년 연속 메달을 노리는 신지아 선수가 점프 실수로 쇼트프로그램은 7위에 그쳤습니다.<br> <br> 신지아는 헝가리에서 열린 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아디오스 노니노'의 선율에 맞춰 연기를 펼쳤습니다.<br> <br> 첫 점프 과제인 3회전 콤비네이션 점프에서 실수가 나왔습니다.<br> <br> 트리플러츠는 잘 뛰었지만, 이어진 트리플토룹에서 그만 넘어지고 말았습니다.<br> <br> 평소엔 가산점을 챙기던 점프에서 수행점수 2.95점을 잃고 감점 1점까지 받으면서 여기서만 5점 정도를 손해 봤습니다.<br> <br> 하지만 흔들리지 않고, 나머지 두 개의 점프, 더블 악셀과 트리플 플립은 깔끔하게 뛰었고, 스핀과 스텝 시퀀스도 모두 최고 레벨로 소화했습니다.<br> <br> 신지아는 개인 최고점에 10점 가까이 모자란 63.57점을 받아, 7위에 자리했습니다.<br> <br> 1위에 오른 일본 시마다 마오에 11점 넘게 뒤져 역전 우승은 사실상 어렵게 됐지만, 3위인 일본 나카이 아미와 점수 차는 3.27점이어서 프리스케이팅에서 메달은 충분히 노려볼 수 있습니다.<br> <br> 신지아는 주니어 세계선수권에서 지난 3년 연속 은메달을 따냈습니다.<br> <br> 2022년 대회에서는 미국 이사보 레비토에 이어 2위에 올랐고, 2023년과 지난해에는 2년 연속 우승한 시마다 마오에 이어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br> <br> 이번 대회에 신지아와 함께 출전한 김유재는, 첫 점프인 더블 악셀과 마지막 점프 트리플 플립에서 실수가 나오면서, 54.30점으로 21위를 기록했습니다.<br> <br> 24명이 출전하는 프리스케이팅은 내일 밤에 열립니다.<br> <br> (취재 : 서대원, 영상편집 : 하성원,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관련자료 이전 불법촬영물 조치 의무 어긴 플랫폼 제재…X는 1500만원 과태료 02-28 다음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공식 취임…"협력하고 경청해 현안 풀겠다" 02-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