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첫 인사 단행…사무부총장에 신동광 작성일 02-28 12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2/28/0001236021_001_20250228145308158.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대한체육회가 입주해 있는 올림픽회관 건물</strong></span></div> <br> 제42대 대한체육회장에 오른 유승민 회장이 임기 첫날인 오늘(28일) 부장 이상 인사를 단행했습니다.<br> <br> 먼저 사무총장을 보좌해 체육회 살림살이를 책임질 사무부총장에는 신동광 훈련본부장이 선임됐습니다.<br> <br> 신동광 신임 사무부총장은 2007년부터 2020년까지 13년간 예산 부서에서 근무한 '예산통'으로 예산부장과 국제교류부장, 감사실장, 체육진흥본부장, 훈련본부장을 역임했습니다.<br> <br> 유승민 회장이 체육회의 자생적인 재정 능력을 갖추기 위해 회장 직속으로 신설한 마케팅실 실장에는 마케팅 파트에서 능력을 발휘한 오지윤 전 스포츠마케팅사업단 단장을 발탁했습니다.<br> <br> 오지윤 마케팅실장은 2009년부터 1년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마케팅 파트에서 파견 근무를 했고,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때는 조직위원회 마케팅국 스폰서십팀장을 지냈습니다.<br> <br> 노동조합으로부터 2024년 '올해의 관리자'로 선정됐던 부장급 간부에 대한 발탁 인사도 했습니다.<br> <br> 김보영 의과학부장을 신임 기획조정본부장으로 임명했는데 김 본부장은 대한체육회 사상 여성으로는 최초로 기획·총괄 사령탑에 올랐습니다.<br> <br> 또 안용혁 교육복지부장을 체육진흥본부장으로 승진 발령했습니다.<br> <br> 국가대표의 요람인 진천 선수촌은 선수 중심 운영에 초점을 맞췄습니다.<br> <br> 1992년 프랑스 알베르빌 동계 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1,000m에서 은메달을 딴 우리나라 최초의 동계올림픽 메달리스트 김윤만 대회운영부장이 훈련본부장으로 승진했습니다.<br> <br> 8년 이상 지속됐던 '이기흥 체제'가 막을 내리면서 이기흥 회장 재임 시절 주요 보직을 맡았던 일부 간부들은 비교적 중요성이 떨어지는 자리로 이동한 것도 눈에 띄는 대목입니다.<br> <br> 대한체육회 양대 보직인 사무총장과 국가대표 선수촌장에 대한 인사는 조만간 발표될 예정인데 사무총장에는 체육회 내부 출신이 아니라 외부 인사가 선임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입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알렉스, 4년 전 이혼 뒤늦게 알려졌다..아이無 협의이혼 02-28 다음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공식 취임…“학교 체육 활성화” 강조 02-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