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대한체육회장 공식 임기 시작 "체육계 현안, 함께 풀어나가고 싶다" 작성일 02-28 13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7/2025/02/28/0001874159_001_20250228161716591.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연합뉴스.</em></span><br>유승민 제42대 대한체육회장이 오늘(28일) 공식 취임해 4년 임기를 시작했습니다.<br><br>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25년도 정기 대의원총회에서 공식 임기 첫발을 뗀 유 회장은 "선거를 통해 현장의 어려움이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면서 다시 한번 무한한 책임감을 느꼈다"는 소감을 밝혔습니다.<br><br>그러면서 "많은 기대를 받으면서 시작하지만, 저 혼자서는 이끌어 갈 수 없다고 생각한다"며 "체육계의 다양한 현안에 대해 대의원님들과 협력하고, 의견을 경청해 하나씩 풀어나가고 싶다"고 말했습니다.<br><br>특히 "종목 단체나 지방 체육의 근간이 되는 학교 체육만큼은 미룰 수 없다는 생각이 든다"면서 "전문 운동부 선수의 육성과 지원도 필요하지만, 일반 학생의 스포츠 활동에 대해 모두가 고민하면서 인프라를 육성해야 할 것 같다"고 강조했습니다.<br><br>이어 "마케팅실의 경우 제 직속으로 뒀는데, 기타 공공기관으로서 받는 제약을 하나씩 풀어가면서 자체 예산을 좀 더 확충하려고 한다"며 "다양한 종목, 선수, 지도자, 지방 체육회에 재분배한다면 좀 더 건강한 스포츠 모델이 나오고 체육 자율성과 독립성을 갖출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습니다.<br><br>2029년 2월까지 임기인 유 회장은 유사 기능 위원회를 통폐합하고 특보를 줄이는 등 '조직 슬림화'를 추진하고, 학교 체육, 지방 체육, 공약 이행 관련 태스크포스(TF)를 통해 개혁 작업에 속도를 붙일 계획입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축구협회, 2031 아시안컵 개최 유치 의향서 제출 02-28 다음 시댁에 11년치 연봉 갖다바친 남편... 이혼이 답일까 02-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