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 음원 석권·전석 매진 '돌풍'…전문가 "음악 임팩트는 아쉬워" 작성일 02-28 8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8년 만 투어 예매에 24만명 몰려…앨범은 3일 만 67만장 판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C6bHgNfd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0e0c873494e19a07701278cdfca05485852bbc9d9da5a7346f970e11b59b58d" dmcf-pid="PhPKXaj4R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지드래곤 '엠카운트다운' 컴백 무대 [갤럭시코퍼레이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8/yonhap/20250228163410305qnqe.jpg" data-org-width="1200" dmcf-mid="q73GDV41i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8/yonhap/20250228163410305qnq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지드래곤 '엠카운트다운' 컴백 무대 [갤럭시코퍼레이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4b89e2a595bb8083f86acc53bfe11f37903c80e33e93a2832cfae62fb62259f" dmcf-pid="QEb0lRdzRQ"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가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이 지난 25일 발표한 정규 3집 '위버멘쉬'(Ubermensch)가 가요계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p> <p contents-hash="7b44335d478296bad1734e87adcce51e44bbbeefc853bcf1b218445571260c0d" dmcf-pid="xDKpSeJqeP" dmcf-ptype="general">타이틀곡 '투 배드'(TOO BAD)로 음원 차트 1위를 석권했고, 다음 달 열리는 단독 콘서트는 양일 6만4천석 전석이 순식간에 매진됐다.</p> <p contents-hash="5014313562e5d442f221ac23a509d0570f9a45778f881fea727e6a9cf9e76783" dmcf-pid="yqmj6GXDe6" dmcf-ptype="general">음악 전문가들은 지드래곤이 이번 신보로 긴 '침묵'을 끝내고 성공적인 복귀를 했다면서도 전작과 비교해 음악의 가사와 멜로디는 아쉽다는 평가를 내놨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cfde23c516fa07a4803dc70329713280281876b155d704a28dd357d4bfb669e" dmcf-pid="WBsAPHZwd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드래곤, 정규 3집 '위버멘쉬'로 컴백 (서울=연합뉴스) 가수 지드래곤이 11년 만에 정규 3집 '위버멘쉬'를 발표한다고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이 25일 밝혔다. 사진은 지드래곤 '위버멘쉬' 발매 포스터. 2025.2.25 [갤럭시코퍼레이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8/yonhap/20250228163410510qbhk.jpg" data-org-width="960" dmcf-mid="BUWILU7ve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8/yonhap/20250228163410510qbh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드래곤, 정규 3집 '위버멘쉬'로 컴백 (서울=연합뉴스) 가수 지드래곤이 11년 만에 정규 3집 '위버멘쉬'를 발표한다고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이 25일 밝혔다. 사진은 지드래곤 '위버멘쉬' 발매 포스터. 2025.2.25 [갤럭시코퍼레이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79e390a93d63dd8ed74b400ce0238f730583389a6d012964735f6ee92dd0c9b" dmcf-pid="YbOcQX5rJ4" dmcf-ptype="general"><strong> 타이틀곡 공개 1시간 만에 1위 직행…수록곡도 차트 상위권</strong></p> <p contents-hash="95e2b1039823616147713982803db33afa7807de5499f52ac74fe8d708fdd451" dmcf-pid="GKIkxZ1mMf" dmcf-ptype="general">지드래곤의 '투 배드'는 지난 25일 오후 2시 공개 이후 1시간 만에 멜론 '톱 100' 차트 1위를 기록했다. 선공개곡 '홈 스위트 홈'(HOME SWEET HOME)과 '파워'(PO₩ER)를 포함한 수록곡 8곡은 같은 차트 15위 내에 안착했다.</p> <p contents-hash="81ce758ef61f25a733ba4041b590375d476c7a23233247da90cafed5e45c0d65" dmcf-pid="H9CEM5tsnV" dmcf-ptype="general">멜론에 따르면 2021년 8월 멜론 '톱 100' 차트 개편 이후 발매 1시간 만에 앨범 전곡(8곡 이상 기준)이 15위 안에 든 것은 지드래곤이 처음이다.</p> <p contents-hash="75634f1205d60a098e2d3e3f89a395cfc6bfa73a82d389632022b5d794501265" dmcf-pid="X2hDR1FOd2" dmcf-ptype="general">발매 3일이 지난 28일 오후 3시 현재도 지드래곤은 멜론 '톱 100' 차트에서 '투 배드' 1위를 비롯해 '홈 스위트 홈' 2위, '테이크 미'(TAKE ME) 5위, '파워' 12위, '드라마'(DRAMA) 13위 등 차트 상위권을 휩쓸고 있다.</p> <p contents-hash="b8468c0247da06983fcf47e5643c0b9c6a268072b738c49524439575bedfefef" dmcf-pid="ZXLxumOJn9" dmcf-ptype="general">그는 실물 음반에서도 강세를 보여 3집을 발매 이후 3일간 67만장 이상(한터차트 기준) 팔아치워 자신의 발매 첫 주 판매량 기록을 일찌감치 경신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c51fcb17142e936072ff41856b3149a65a57107917cb9cacf747579a0a96001" dmcf-pid="5ZoM7sIid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드래곤 새 월드투어 [갤럭시코퍼레이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8/yonhap/20250228163410675uvdh.jpg" data-org-width="400" dmcf-mid="K4NdBCloJ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8/yonhap/20250228163410675uvd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드래곤 새 월드투어 [갤럭시코퍼레이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ae4b74a9185ac162263d9b679d858dd33a3674cc42de6372c0031e5d8a102dd" dmcf-pid="15gRzOCnRb" dmcf-ptype="general">지드래곤의 기세는 음원·음반뿐만 아니라 공연 시장에서도 이어졌다.</p> <p contents-hash="216471f495ca9943298bce5215f8ad2276d70cebb4e72338c4a6c7ff923aafd7" dmcf-pid="t1aeqIhLRB" dmcf-ptype="general">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에 따르면 그가 다음 달 29∼30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여는 월드투어 한국 공연 티켓은 지난 26일 선예매와 27일 일반 예매가 시작되자마자 모두 팔렸다. 양일간 총 6만4천석에 달하는 규모다.</p> <p contents-hash="b5f90298f4a5dd668857517a49f5068a8f981bff3ebdbe9496cdc88237f9ea8d" dmcf-pid="FtNdBCloiq" dmcf-ptype="general">지드래곤이 8년 만에 여는 월드투어인 만큼, 전날 진행된 일반 예매는 동시 접속자 24만명이 몰릴 정도로 큰 관심을 모았다.</p> <p contents-hash="f0c9e95d2f18d728a55f1db9c719afee01e9a4c068956bab6e499bde8406853e" dmcf-pid="3FjJbhSgiz" dmcf-ptype="general">그는 전날 엠넷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투 배드'와 '드라마' 무대를 처음으로 공개하며 활발한 활동의 신호탄을 쐈다.</p> <p contents-hash="450ef128693b672daff118aae35fce03f4a5b83cd838e9275ec7d0e2d9761726" dmcf-pid="03AiKlvad7" dmcf-ptype="general"><strong> 전문가 "GD 이름 자체가 명품 브랜드…가사·멜로디는 아쉬워"</strong></p> <p contents-hash="ee6de724ef55746822690d7863964bb33efbe687661d95cc871e410699e1d434" dmcf-pid="p0cn9STNiu" dmcf-ptype="general">3집 '위버멘쉬'는 지드래곤이 니체의 '초인'을 콘셉트로 자기 자신을 넘어선 단단한 모습으로 돌아왔다는 의미를 담은 앨범이다.</p> <p contents-hash="efeaf7de98f8bd45ad6c4c591cdc4f017961bd0dff357e4dafe56d834e64a290" dmcf-pid="UpkL2vyjLU" dmcf-ptype="general">지드래곤이 앨범 콘셉트를 비롯해 전 트랙의 프로듀싱과 각 트랙의 세부 구성까지 모든 과정에 참여하며 공을 들였다.</p> <p contents-hash="009a76164c327438d6af6c3643b56594552156c2401ea2401894bfa86fc21524" dmcf-pid="uAztIQMUip" dmcf-ptype="general">미국 싱어송라이터이자 드러머인 앤더슨 팩과 전설적인 기타리스트 나일 로저스가 각각 '투 배드'와 '테이크 미'에 피처링과 기타 솔로로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bcf6742ce6df393d78665776ecb7da09040ef4a51c22871ff32dc7490168225" dmcf-pid="7cqFCxRui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지드래곤 '드라마' 뮤직비디오 [갤럭시코퍼레이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8/yonhap/20250228163410826kutq.jpg" data-org-width="500" dmcf-mid="4zwa4WGkM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8/yonhap/20250228163410826kut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지드래곤 '드라마' 뮤직비디오 [갤럭시코퍼레이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749a71b50f009e29b088036366735b399dae3a083c48748d2035cf17276d856" dmcf-pid="zkB3hMe7i3" dmcf-ptype="general">전문가들은 지드래곤이 2017년 히트곡 '무제'가 수록된 두 번째 미니앨범 '권지용' 이후 8년 만의 컴백인데도 3집의 흥행으로 이름값을 톡톡히 해냈다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924754e7a0553f8a0f876e9c440573915bd9aa7022fac1aeab4b48bcfcff2373" dmcf-pid="qEb0lRdzJF" dmcf-ptype="general">또 타이틀곡 가사가 영어이고 해외 유명 스타들이 앨범에 참여한 점 등으로 미뤄 해외 시장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는 관측도 내놨다.</p> <p contents-hash="8c94055da3cc8d5b4bc5cb442d42a010ad15c3237d92856f54db84ce1459c385" dmcf-pid="BDKpSeJqit" dmcf-ptype="general">임희윤 대중음악평론가는 "지드래곤이란 이름 자체가 이미 하나의 '명품 브랜드'처럼 된 것 같다. 그래서 새로운 게 나오면 다들 주목하고 소비하는 듯하다"며 "('투 배드'에서) 앤더슨 팩이 만들어내는 흐름이 상당히 중독성 있고 재치 있고 재미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e526d64d65555f86cd32f5e123eedb027cb75eedd1f177c442b5396fde89562" dmcf-pid="bw9UvdiBn1" dmcf-ptype="general">그는 발라드 '드라마'에도 주목했다. 이 노래는 에어로스미스와 셀린 디옹의 노래를 만든 유명 작곡가 다이안 워렌이 단독으로 작곡해 지드래곤에게 준 곡이다.</p> <p contents-hash="692bd805456cf381fde543f645914bf38dc163be884a44245d2e4bb0c5dc7664" dmcf-pid="Kr2uTJnbi5" dmcf-ptype="general">임 평론가는 이 노래에 대해 "지드래곤이 특유의 음색과 곡 중후반부 로봇 음성 같은 사운드로 20세기 유명 팝 발라드 작곡가의 곡을 자기만의 스타일로 만든 점이 돋보였다"고 짚었다.</p> <p contents-hash="8cbd5065ecbc0a3d378cca51daf7dac059de5ac9ee95a940e19d5b47d8f89345" dmcf-pid="9mV7yiLKJZ" dmcf-ptype="general">그러나 3집 곡들이 과거 '하트브레이커'(Heartbreaker), '크레용', '무제' 등 지드래곤의 숱한 히트곡과 비교했을 때 멜로디와 가사의 임팩트가 부족하다는 평가도 나온다.</p> <p contents-hash="8fc96513b128e029f67d3027e7a9611d1339739e8210641b65e1eafd47f866bc" dmcf-pid="2sfzWno9RX" dmcf-ptype="general">니체의 '초인'에서 따 온 음반 콘셉트가 앨범의 주를 이루는 사랑 노래들과 잘 연결되지 않는다는 견해도 있다.</p> <p contents-hash="d05590c433c2240553d93b57a6d2ca93654586abd9f55eeae21b340739bdb150" dmcf-pid="VtNdBCloiH" dmcf-ptype="general">'투 배드'의 '살짝쿵 손만 잡고 짝짝꿍 볼 맞장구 / 게슴츠르레, 가즘(G'azm) 오르게'나 'MBTI가 섹시 타이프(SEXY TYPE)하니 내 색시나 해' 등의 가사를 두고 아쉽다는 말이 나왔다.</p> <p contents-hash="f62d601d3ec0b07185c98f3769c5a3c1254ce14a7a849a1aaedb334389221047" dmcf-pid="fFjJbhSgRG" dmcf-ptype="general">정민재 대중음악평론가는 "8년 만에 낸 앨범이고, 그 사이에 개인적인 역경도 겪었고, 특히나 앨범 제목이 '위버멘쉬'라면 노래에 대한 여러 기대가 있었을 법한데 거기에 부합하는 앨범은 아닌 듯하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7221c73cb0e3f194ae3eab85f1a57768e7b198a5f91f02a0a41ded6efe37a547" dmcf-pid="43AiKlvanY" dmcf-ptype="general">그는 이어 "사랑 이야기가 주를 이루지만 그리 감각적으로 들리지 않는다. 가사에 메시지나 잘 만들어진 '워드 플레이'(Word Play·말놀이)가 있다면 감탄할 텐데 그런 부분이 부족하다"면서도 "오랜만의 공백을 깨고 성공적으로 컴백했다는 의미는 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c93e63c4d3abcd1de69d11bdc154089b34f7ed409b3920bfb94de35a9568c3d4" dmcf-pid="80cn9STNMW" dmcf-ptype="general">tsl@yna.co.kr</p> <p contents-hash="333cb234c382dbf9f342281b00d2f23f79a89f0c0e0a28102a4ed4d3e9326994" dmcf-pid="PUEoVTWAMT"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외조부 국가유공자”...최수호, 1일 ‘로또 6/45’ 황금손 출격 02-28 다음 “생애 첫 멤버십 가입했는데” 송선미, 지드래곤 콘서트 티켓팅 실패 02-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