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 딛고 국대 복귀' 女 피겨 이해인, 후원자까지 생겼다 작성일 02-28 11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02/28/0003997329_001_20250228170610284.jpg" alt="" /><em class="img_desc">27일 신세계서울병원의 공식 후원 협약식에 나선 정진화 병원장(왼쪽)과 이해인. 신세계서울병원</em></span><br>한국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국가대표 이해인(19·고려대)이 든든한 후원자를 얻었다.<br><br>신세계서울병원은 28일 "이해인과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신세계서울병원 본원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병원 관계자 및 이해인, 소속사 디제이매니지먼트 관계자가 참석했다.<br><br>이번 협약으로 신세계서울병원은 이해인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체계적인 의료 지원과 재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세계서울병원은 관절 및 척추 치료 전문으로 스포츠 선수뿐만 아니라 일반 환자들에게도 맞춤형 치료 및 재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스포츠 의학 분야의 역할을 더욱 확대한다는 계획이다.<br><br>이해인은 "피겨 스케이팅은 고난도의 점프와 회전이 많은 스포츠이기 때문에 부상 관리가 매우 중요한데, 신세계서울병원의 전문적인 의료 지원을 받으며 더욱 건강한 몸 상태로 최상의 연기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3년 세계피겨선수권 은메달을 따낸 이해인은 지난해 해외 전지 훈련 중 미성년 이성 후배와 애정 행위 논란으로 징계를 받았다가 법원 판결로 일시 선수 자격을 회복했다.<br><br>신세계서울병원 정진화 병원장은 "이해인 선수와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피겨 선수로서 세계 무대에서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우리 의료진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이어 "앞으로도 스포츠 선수들의 건강 증진과 경기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후원과 협력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공식 취임…"체육회 최초 여성 기획·총괄' 인사도 02-28 다음 샤이니 민호, 연극 '랑데부' 출연 확정 02-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