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진 복귀, 레벨제 도입…변화 기로 선 네이버 작성일 02-28 1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이해진 복귀·채선주 임기만료…이사회 구성은 비슷</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clGfyYcT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7fb5329c3c557f7cfc4b1a4a50553b62fb97b213b8430b9812693527fdd5d24" dmcf-pid="GkSH4WGkS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8/BUSINESSWATCH/20250228174105716ecmw.jpg" data-org-width="645" dmcf-mid="W26dhMe7W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8/BUSINESSWATCH/20250228174105716ecm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1777b2c3faf10d0c7e67bc1034815bda02e58fc7fad979fc6f0abdaae2be7ac" dmcf-pid="HEvX8YHEyJ" dmcf-ptype="general">네이버가 창업자인 이해진 GIO(글로벌투자책임자)의 복귀와 더불어 조직 성과 평가제도 정비에 나선다. 지난 2020년 도입하려다가 무산된 레벨 기반 직원 평가제(레벨제)를 예고했다. 인공지능(AI) 패권 전쟁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ed2f89ff1383f460a91abaf4aac0f6ec053b2049603f381f71ab918749b1dc2f" dmcf-pid="XDTZ6GXDhd" dmcf-ptype="general"><strong>모습 드러낸 '은둔의 경영자'</strong></p> <p contents-hash="8868f10d87c122977f89af411f52b60f3cf37488f2a608942f70fba0883a091e" dmcf-pid="Zwy5PHZwCe"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다음달 26일 성남시 그린팩토리에서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의 안건으로 이해진 GIO 사내이사 선임과 최수연 대표 재선임안을 올렸다.</p> <p contents-hash="2c1dd6d58ea2705796413e7c570b1a24ddeabead4ea1b9bbf720aa31f1eb709a" dmcf-pid="5rW1QX5rhR" dmcf-ptype="general">이해진 GIO는 대외활동을 활발히 하지 않는 '은둔의 경영자'로 불린다. 2018년 사내이사직을 내려놓고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 이 GIO는 눈에 띄는 행보를 보이지 않았다. 그러다가 지난해부터 AI 관련 행사나 협력을 추진하는 자리에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해 5월 말 비공개로 진행된 'AI 서울 정상회의' 정상 세션 참석에 이어, 지난 6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의 엔비디아 본사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를 만났다.</p> <p contents-hash="35e9a0b5749f1234b9557b821094e7f00ae096785c71c78fbda8d02f3cdedb0a" dmcf-pid="1y0Bg7qyhM" dmcf-ptype="general">IT업계는 이 GIO가 네이버의 AI 경쟁력을 강화하고 사업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복귀했다고 보고 있다. 하루가 다르게 바뀌는 AI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려면 신속한 의사결정과 과감한 투자가 필요하다. 이 GIO는 사실상 연임이 확정된 최 대표 체제에서 AI 사업을 진두지휘할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26b95604232ac9976872adde634d6ea16f91688a31f69f5843b0fddad474d354" dmcf-pid="tWpbazBWSx" dmcf-ptype="general"><strong>이사회 구성 변화…정도진→김이배</strong></p> <p contents-hash="40cbecefbda7ac197e348adb3d2cb682dfbac2dba42ebf033acf8260db192412" dmcf-pid="FYUKNqbYCQ" dmcf-ptype="general">이사회 의장 역시 이 GIO가 맡을 것으로 보인다. 이 GIO가 2017년 네이버 이사회 의장직을 내려놓은 후, 그간 네이버 이사회 의장은 휴맥스홀딩스 회장인 변대규 기타비상무이사가 맡아왔다.</p> <p contents-hash="05ff7d101363b57c94227e7d686af55c0c6d9e8887a5dfdbee7e0b2d95d49f76" dmcf-pid="3Gu9jBKGTP" dmcf-ptype="general">이 GIO의 복귀로 이사회 구성도 소폭 변화를 맞았다. 다음달 14일 임기가 만료되는 채선주 ESG(환경·사회·지배구조)·대외정책 대표는 사내이사직에서 물러난다. 채 대표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 설립한 법인 '네이버 아라비아 지역 본부' 초대 법인장을 맡을 전망이다. </p> <p contents-hash="8cbd74cb09225974b16781674ea7d8019f26654c2c9531057836857004e39fe2" dmcf-pid="0H72Ab9Hy6" dmcf-ptype="general">네이버 사외이사진은 얼굴만 바뀔 뿐 법조, 회계, 투자 전문가로 꾸려진 구성 자체는 큰 변화가 없다. 정도진 중앙대학교 회계학 교수가 상법상 사외이사 임기 한도인 6년을 꽉 채우고 물러나고, 마찬가지로 회계 전문가인 김이배 덕성여대 회계학 교수가 채운다. 노혁준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다음달 재선임을 앞두고 있다.</p> <p contents-hash="23fca06e35a612f09d212ddc5df729cbec47098d472122bf310f7c976f47b177" dmcf-pid="pXzVcK2Xy8" dmcf-ptype="general">김 교수는 한국정부회계학회 회장, 한국회계정책학회 회장, 국민연금공단 ESG경영위원회 위원을 역임했다. 네이버는 "(김 교수는 )동국제강 감사위원장, 농협생명보험 감사위원장 등 다양한 경험을 수행한 바 있다"면서 "이사회의 관리 및 감독 기능을 충실히 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75c73f996366b0c4d7eb1376c876783b4e4fc464bf41725fca6b926ba36184b" dmcf-pid="UZqfk9VZy4" dmcf-ptype="general"><strong>네무원은 없다…'레벨제'의 귀환</strong></p> <p contents-hash="d6f8fbe01cdeea0dcc517d3500a68f941bace4e6e4501724d426a51c3a898774" dmcf-pid="u5B4E2f5Wf"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최근 조직 내 경쟁력 강화를 위한 평가 체제 개편에도 나섰다. 성과 중심의 레벨 기반 평가체계, 이른바 '레벨제'다. 근속연수와 상관없이 직원의 업무 역량을 평가해 일정한 레벨을 부여하고 성과보상 체계와 연동하는 구조다. </p> <p contents-hash="4be75d5dafaef141e7e6606e74590732061282d93a0d5c1636e40087d4dbdf2c" dmcf-pid="71b8DV41yV" dmcf-ptype="general">내부 경쟁을 촉진하고 경쟁력을 키우기 위한 시도로 읽힌다. 네이버는 지난 2020년에도 '레벨제'를 도입하려 했으나,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며 내부 직원들이 반발한 끝에 무산됐다. 네이버 노조는 레벨제 도입보다 직원들의 교육제도 도입이 먼저라는 입장을 사측에 전달했다.</p> <p contents-hash="b419dcb0591df308b76c5f87fc44ad5b364fc37f0d9b0b13fef361cfeff75a94" dmcf-pid="ztK6wf8tv2" dmcf-ptype="general">편지수 (pjs@bizwatch.co.kr)</p> <p contents-hash="ffc6921eb2aa289d8477e451893aaab5a2ad2c47219e65a8edc369ab01d033a1" dmcf-pid="qDTZ6GXDy9" dmcf-ptype="general">ⓒ비즈니스워치의 소중한 저작물입니다. 무단전재와 재배포를 금합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비즈워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용임, 강남 80평 초호화 빌라 최초 공개 "논현동 이효리" (가보자고) 02-28 다음 포켓몬 고 "신촌에 리얼 포켓스탑 떴다" 02-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