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신기루, 철혈광복단 사연에 “역사는 실패하지 않았다” 진심 어린 소감 작성일 02-28 8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CKJFkDxK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5d924f3925a4088b28e390acaf140afb72da2d5fe847a0dc235c65da5fa0905" dmcf-pid="bh9i3EwMq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방송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8/sportskhan/20250228182622298nvvx.jpg" data-org-width="945" dmcf-mid="qLim4WGkb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8/sportskhan/20250228182622298nvv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방송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0eba8a33b7b4caa0797c7c0fe629725aa45d38412e8244b7f3cb9941276b7e7" dmcf-pid="KzjSR1FOBq" dmcf-ptype="general"><br><br>개그우먼 신기루가 ‘꼬꼬무’의 리스너로 맹활약을 펼쳤다.<br><br>신기루는 지난 27일 방송된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에서 MC 장도연의 이야기 친구로 출연해 남다른 케미를 발산했다.<br><br>이야기가 시작되자 순식간에 몰입한 신기루는 독립운동가 최계립의 파란만장한 삶에 빠져들었다. 특히 그는 일본군에 체포돼 모진 고문을 당했음에도 끝까지 독립군들의 행방을 밝히지 않은 전홍섭의 이야기에 감탄을 자아냈다.<br><br>신기루는 철혈광복단의 150억 자금 탈취 거사가 밀정의 고발로 실패했다는 장도연의 말에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다. 그는 마지막 단계만 남은 상태에서 일본군에게 발각되어 물거품이 되었다는 부분에서 연신 아쉬움을 드러냈다.<br><br>뿐만 아니라 그는 일본군에게 체포된 독립군들에 관한 이야기를 듣던 도중 “도망간 사람이 있잖아”라는 예리한 질문으로 시청자들을 대신해 궁금증을 해소하기도.<br><br>또 신기루는 독립군을 체포하기 위해 일본군을 도운 인물이 같은 조선 사람이었다는 사실에 충격을 금치 못했다. 이어 그는 밀정에 대해 “단원들은 이 사람이 꼭 필요했잖아 의심할 겨를이 없었을 것 같아”라며 더욱 몰입했다.<br><br>그런가 하면 신기루가 최계립의 수기를 읽으면서 울컥하는 모습은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수기를 읽고 난 뒤 그는 “계획은 실패했지만 역사는 실패하지 않았다”라고 말해 먹먹함을 더했다.<br><br>마지막으로 신기루는 “지금 순간을 너무 감사하면서 살아야 하는 것 같고 이런 희생과 상처가 없었으면 우리는 이렇게 살 수 있는 게 아닌데 지금의 안위는 이들의 희생이다”라는 소감을 전하며 진한 여운을 남겼다.<br><br>신기루는 ‘꼬꼬무’를 통해 백점만점의 리스너로서 역할을 톡톡히 해냈고, 적재적소 리액션과 예리한 통찰력을 선보이며 목요일 밤에 감동을 전했다.<br><br>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尹 계엄 옹호 다큐 ‘힘내라 대한민국’, 예매율 ‘1%’ 저조한 출발 02-28 다음 '지볶행' 오늘(28일)첫 방송, '나솔' 출연진들 시작부터 '삐걱' 02-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