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새영 1900세이브 달성한 삼척시청, 대구광역시청 꺾고 2연패 탈출 작성일 02-28 136 목록 삼척시청이 1900세이브를 달성한 박새영 골키퍼의 활약에 힘입어 대구광역시청을 꺾고 연패를 끊어냈다.<br><br>2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여자부 2라운드 제6매치 데이 경기에서 삼척시청은 대구광역시청을 28-18로 제압하며 2연패에서 탈출했다.<br><br>이 승리로 삼척시청은 8승 1무 4패(승점 17점)를 기록하며 2위로 올라섰고, 8연패에 빠진 대구광역시청은 1승 12패(승점 2점)로 7위에 머물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2/28/0001053189_001_20250228195311484.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삼척시청 허유진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국핸드볼연맹</em></span>이날 경기의 주인공은 삼척시청의 골키퍼 박새영이었다. 박새영은 14세이브를 기록하며 무려 53.85%의 방어율을 자랑, 팀 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특히 박새영은 이번 경기에서 역대 3호 1900세이브를 달성하는 기념비적인 기록도 세웠다.<br><br>경기 MVP에 선정된 박새영은 “최근 2연패로 분위기가 침체됐었지만 오늘 경기를 통해 팀의 본래 플레이를 되찾은 것 같다. 남은 경기에서도 부상 없이 좋은 마무리를 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br><br>삼척시청은 허유진이 5골을 터뜨리며 득점을 이끌었고, 김지아와 전지연이 나란히 4골씩 기록하며 팀 공격을 주도했다.<br><br>이들은 경기 초반부터 빠른 속공과 조직적인 플레이로 대구광역시청 수비를 흔들었다. 특히 전지연은 윙에서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며 득점 찬스를 놓치지 않았고, 허유진은 강력한 슛으로 상대 골문을 위협했다.<br><br>대구광역시청은 노희경이 4골, 지은혜가 3골을 넣으며 분전했지만, 삼척시청의 공세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특히 공격의 핵인 정지인이 전반에 부상으로 빠지면서 어려움을 겪었다.<br><br>경기 초반 대구광역시청은 김희진이 활발한 공격을 펼치며 3-3까지 균형을 맞췄지만, 김희진이 부상으로 빠지면서 공격의 무게 중심이 흔들렸다. 이후 실책이 이어졌고, 삼척시청이 이를 놓치지 않고 점수 차를 벌렸다. 골키퍼 강은지가 11세이브를 기록하며 분투했으나, 삼척시청의 공세를 막아내기에는 어려움이 있었다.<br><br>후반전에도 삼척시청의 흐름은 계속됐다. 경기 시작 10분 만에 삼척시청이 6골을 몰아넣으며 21-9까지 격차를 벌렸다. 대구광역시청이 한때 9골 차까지 추격했지만, 김지아의 연속 득점이 터지며 다시 점수 차가 벌어졌고, 결국 삼척시청이 28-18로 승리를 확정했다.<br><br>삼척시청은 이번 승리를 통해 다시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반면, 대구광역시청은 8연패에 빠지며 어려운 상황을 이어가게 됐다.<br><br>[서울 송파=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그래픽] 2036 올림픽 유치 후보 선정 결과(종합) 02-28 다음 대한체육회, 2025년도 정기대의원총회 개최 02-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