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중석 터져나온 박수…이정후, 시범경기 연속출루 '맹활약' 작성일 02-28 12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37/2025/02/28/0000431817_001_20250228203707724.jpg" alt="" /></span><br>[앵커]<br><br>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 선수가 사흘 전에 이어서, 다시 한 번 큼지막한 타구를 보여줬습니다. 어깨 부상이 언제 있었냐는 듯 몸을 날리는 호수비도 보여줬는데요. 시범 경기에서 이렇게 맹활약하면서 새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습니다.<br><br>이예원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샌프란시스코 6:4 시애틀/메이저리그 시범경기]<br><br>1회 초 원아웃 상황에서 타석에 나선 3번타자 이정후.<br><br>몸쪽 낮은 직구를 기다렸다는 듯이 받아칩니다.<br><br>시속 155.9km의 강속구였지만 거침없이 방망이를 휘두릅니다.<br><br>우익수에게 잡혀 뜬공 처리됐지만, 담장 바로 앞까지 뻗은 홈런성 타구였습니다.<br><br>중견수로 수비에 나선 4회 땐 상대 팀의 타구를 환상적인 다이빙 캐치로 낚아챕니다.<br><br>어깨 부상이 있었던 사실도 잊은 듯한 바퀴 구르면서도 끝까지 공을 놓치지 않았습니다.<br><br>이후 심판진이 아웃에서 안타로 판정을 번복했지만, 관중석에선 박수가 터져 나왔습니다.<br><br>이정후는 끈질긴 야구와 남다른 선구안으로 득점도 올렸습니다.<br><br>일본인 투수 후지나미 신타로와 10구까지 가는 접전을 벌인 끝에 결국 볼넷으로 출루했고, 후속 타자가 2루타를 때려내며 이정후는 홈을 밟았습니다.<br><br>시범 경기 4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의 출루율은 4할 대.<br><br>타격 성적은 9타수 2안타로 2할대.<br><br>타석에서의 감각도 올라오고 있습니다.<br><br>사흘 전 콜로라도와의 시범 경기에서 홈런을 날리며 완벽한 부활을 알린 이정후.<br><br>[이정후/샌프란시스코 (지난 13일) : 좀 더 차분해지고 좀 더 냉정해진 그런 상태인 것 같습니다. 작년에 비해서 더 좋아진 건 멘탈(정신력.)]<br><br>시범 경기가 진행될 수록 이정후의 존재감은 점점 더 커지고 있습니다.<br><br id="isPasted">[영상편집 박인서] 관련자료 이전 영호남 화합·균형발전 내세운 전북 … 韓 3번째 올림픽 개최 도전 02-28 다음 '동거선언' 김지민♥김준호, 결혼前 살림부터 차린다 "너 없이 못 살아" (Oh!쎈 이슈) 02-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