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깜짝 선정'‥서울 제치고 2036년 올림픽 유치 후보지로 작성일 02-28 114 목록 <!--naver_news_vod_1-->[뉴스데스크]<br>◀ 앵커 ▶<br><br>금요일 밤 스포츠뉴스입니다.<br><br>2036년 하계올림픽 국내 유치 후보지로 예상을 깨고 전북특별자치도가 선정됐습니다.<br><br>지방 도시 연대를 통한 국가 균형 발전이라는 의제가 더 설득력을 얻었습니다.<br><br>송기성 기자입니다.<br><br>◀ 리포트 ▶<br><br>[유승민/대한체육회장 ]<br>"1위는 49표를 득표한 전북특별자치도입니다."<br><br>예상과는 완전히 다른 결과였습니다.<br><br>올림픽 종목 37개 단체의 대의원 투표 결과 전북은 유효표 61표 가운데 49표를 얻어 서울을 제치고 압도적으로 후보지에 선정됐습니다.<br><br>[김관영/전북도지사]<br>"간절함이 주효했다고 생각합니다. 전북이 기적을 만들어 냈습니다."<br><br>서울과 전북, 두 자치단체의 유치 홍보전이 일찌감치 뜨겁게 달아오른 가운데 당초 88올림픽 개최 경험을 가진 서울이 교통과 숙박 등 인프라에서도 앞서 선정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됐습니다.<br><br>그러나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관영 전북지사가 직접 발표자로 나선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표심이 요동쳤습니다.<br><br>지방 도시 연대를 통해 균형 발전을 이루겠다는 전북의 의지가 설득력을 얻었고, 실제 대회를 꾸준히 유치하면서 올림픽 시설 연계에 대한 대안도 현실성을 인정받았습니다.<br><br>[유승민/대한체육회장]<br>"IOC가 권고하고 있는 효율성 측면에서 봤을 때 전북이 갖고 있는 장점이 많기 때문에 인프라들을 활용해서 특별히 부각시킨다면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br><br>2018년 동계올림픽을 평창에 내줬던 전북은 이제 대한민국의 두 번째 하계 올림픽을 향해 달리게 됐습니다.<br><br>이미 인도와 인도네시아, 카타르 등이 적극적인 유치 의사를 내비친 가운데, 2036년 올림픽 개최지 선정 시기는 오는 6월 IOC의 새 집행부가 구성된 이후 결정됩니다.<br><br>MBC뉴스 송기성입니다. <br><br>영상취재 : 김태효 / 영상편집 : 김민호<br><br><b style="font-family:none;">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b><br><br>▷ 전화 02-784-4000<br>▷ 이메일 mbcjebo@mbc.co.kr<br>▷ 카카오톡 @mbc제보<br><br> 관련자료 이전 지드래곤, 이젠 연기 욕심까지…"배우 활동 긍정적으로 생각" (용타로) 02-28 다음 전북, 서울 제치고 2036 하계 올림픽 후보지 선정 02-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