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현 대한사이클연맹 회장, 대한체육회 행정감사 선임 작성일 02-28 12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02/28/0005252665_001_20250228214421461.jpg" alt="" /><em class="img_desc"> 이날 총회에서 제42대 대한체육회 행정감사로 대한사이클연맹 이상현 회장과 대한수영연맹 정창훈 회장이 함께 추천되어, 행정감사 선출을 위한 경선이 이루어졌고, 대의원 투표를 통해 대한사이클연맹 이상현 회장이 당선됐다. / 대한사이클연맹</em></span><br><br>[OSEN=홍지수 기자] 대한체육회는 28일 올림픽파크테 올림픽아홀에서 2025년도 정기대의원총회를 열어 2024년도 사업결과, 결산, 2036 하계올림픽 개최도시 선정 및 임원 선임(안) 등을 의결했다.<br><br>이날 총회에서 제42대 대한체육회 행정감사로 대한사이클연맹 이상현 회장과 대한수영연맹 정창훈 회장이 함께 추천되어, 행정감사 선출을 위한 경선이 이루어졌고, 대의원 투표를 통해 대한사이클연맹 이상현 회장이 당선됐다.<br><br>대한체육회 감사는 행정감사(정회원단체 대표, 시도체육회 대표) 2명, 회계감사 1명, 총 3명으로 구성되며 임기는 2026년 정기총회일까지 2년이다.<br><br>이상현 감사는 2021~2024 전 대한하키협회 회장임기 중 제41대 대한체육회 이사를 맡아 체육회와 인연을 맺었다.<br><br>이 감사는 그 밖에도 과거 대한산악연맹 환경보전위원, 대한체육회 남북체육교류위원, 민화협 체육위원, 서울시 생활체육발전위원, 경기도체육회 이사로 활동하며 꾸준히 체육계 경험을 쌓아왔다.<br><br>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이어 연속으로 파리올림픽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 부단장직을 맡아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뽐낼 수 있도록 현장에서 헌신하여 우리나라 올림픽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금메달 13개)의 눈부신 성과를 내는 데 크게 기여했다.<br><br>이 감사는 “대한민국 체육계에는 해결해야 할 난제들이 많이 있다. 이를 위해 체육계, 학계 모두 힘을 모아 노력해야 한다”며 “많은 사람들이 체육계의 개혁을 기대하고 있는 만큼 체육계의 변화와 함께 효율성 및 투명성 확보를 위해 가맹경기단체를 대표하여 행정감사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br><br>한편 이상현 감사는 태인 대표이사이며 LS 그룹 창업주인 고 구태회 LS전선 명예회장의 외손자다. 또한 아버지 이인정 현 아시아산악연맹 회장(전 대한산악연맹 회장)에 이어 전 대한하키협회 회장을 맡았고, 현 대한사이클연맹 회장으로 한국 체육계 사상 처음으로 3대째 종목단체장을 맡아 화제가 됐다.<br><br>또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의 국립합창단 이사장, 국립극장진흥재단 이사로도 활동하고 있는 만큼 대한체육회와 문화체육관광부 간의 중추적인 노릇을 해줄 대표적인 스포츠 인사로 평가받고 있다.<br><br>/knightjisu@osen.co.kr<br><br> 관련자료 이전 U13 유소년 아이스하키 세계대회서 한국팀 우승 02-28 다음 이정효 감독 "ACLE, 8강 목표..광주FC, 해마다 '버티는 팀'" 02-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