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윤, 모굴 월드컵 '銀'..한국 선수 최초 메달 획득 작성일 02-28 127 목록 <figure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5/02/28/0000080370_001_20250228232308837.jpg" alt="" /><em class="img_desc">▲ 월드컵 은메달을 따낸 정대윤 [연합뉴스]</em></span></figure><br>정대윤(롯데스키·스노보드)이 국제스키연맹(FIS) 모굴 월드컵에서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br><br>정대윤은 28일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열린 2024-2025 FIS 모굴 월드컵 남자부 경기에서 79.08점을 획득해 은메달을 땄습니다. <br><br>46명이 출전한 이 대회는 예선과 결선을 치러 메달 주인공을 정할 예정이었으나 예선 이후 결선이 기상 악화로 취소돼 예선 2위를 한 정대윤이 시상대에 올랐습니다. <br><br>금메달은 81.17점을 받은 이 종목 최강 미카엘 킹즈버리(캐나다)가 가져갔고, 동메달은 77.82점의 호리시마 이쿠마(일본)입니다. <br><br>한국 선수가 모굴 월드컵에서 메달을 따낸 것은 이번 정대윤이 사상 처음입니다. <br><br>한국 선수의 모굴 월드컵 종전 최고 성적은 최재우가 2015∼2018년 사이에 기록한 4위였습니다. <br><br>정대윤 역시 올해 1월과 이달 초 미국 월드컵에서 두 차례 4위 성적을 내며 메달 가능성을 키워왔습니다. <br><br>프리스타일 스키의 세부 종목인 모굴은 28도 경사진 코스에 1.2m 높이의 둔덕(모굴)이 약 3.5m 간격으로 배치되며 출발부터 결승선까지 2개의 점프대에서 턴과 점프 기술을 소화하는 종목입니다. <br><br>턴 동작 점수 60%, 점프 시 공중 동작 20%, 시간 기록 20%를 반영해 순위를 정합니다.<br><br>이날 금메달을 따낸 킹즈버리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로 세계선수권에서 금메달 8개를 쓸어 담은 이 종목 최강자입니다.<br><br>#정대윤 #은메달 #한국최초 #모굴월드컵 관련자료 이전 “갤노트10 기록은 안 깨질 줄”...3주 만에 국내서 100만대 팔린 이것 02-28 다음 '언더커버' 서강준, 학폭 오해→퇴학 위기 극복하나 "시작해볼까?"[종합] 02-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