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서 메이저 8관왕…커제와 나란히 작성일 03-01 153 목록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53/2025/03/01/0000050815_001_20250301003412132.jpg" alt="" /><em class="img_desc">신진서</em></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신진서가 메이저 세계대회 8관왕에 올랐다. 신진서(25) 9단은 28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1회 난양배 결승 2국에서 중국 왕싱하오(21) 9단에 227수 만에 흑 불계승하고 결승 종합전적 2승으로 난양배 초대 챔피언에 등극했다. <br> <br> 이로써 신진서는 메이저 세계대회 통산 8회 우승을 달성했다. 이는 전 세계 프로기사 중 네 번째로 많은 우승 기록이다. 1위는 통산 17회 우승의 이창호 9단, 2위와 3위는 14회 우승의 이세돌 9단, 9회 우승의 조훈현 9단이다. 신진서 이전의 선수로는 중국의 구리와 커제 9단이 있다. <br> <br> 신진서가 커제와 세계대회 우승 횟수에서 동률을 이뤘다는 것은 의미가 크다. 당대 최강자를 따질 때 세계대회 우승 횟수를 제일 먼저 비교하기 때문이다. 정상급 프로기사가 30세까지는 전성기 실력을 보인다고 했을 때, 신진서가 이창호의 기록은 몰라도 이세돌은 뛰어넘을 수 있다고 바둑계는 기대한다. 신진서는 2025년 들어 11연승을 구가 중이다. 바야흐로 신진서 전성시대가 개막했다. <br><br> 관련자료 이전 [스코어 보드] 2025년 2월 28일자 03-01 다음 [오늘의 경기] 2025년 3월 1일 03-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