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추적 60분’ 계엄의 기원 2부 편성 순연 파문···KBS “3.1절 다큐 편성, 수작이라” 작성일 03-01 7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kntGDrRf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1b0fe4bb7199d5fc73296b9aa4b17a578599f5a501f3821ef26865955a9fe74" dmcf-pid="Pwg0ZmOJq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 쟁의대책위원회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1/sportskhan/20250301003349924ynfl.jpg" data-org-width="640" dmcf-mid="8XNU1OCn2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1/sportskhan/20250301003349924ynf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 쟁의대책위원회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e76af380786771dc21260b7e31e2540fe0a1e5272364544faad6194d94c2e2e" dmcf-pid="Qrap5sIibB" dmcf-ptype="general"><br><br>KBS가 부정선거론 탄생과 확산 과정에 대해 다룬 시사교양 프로그램 방영을 취소해 제작진이 반발하는 등 파문이 일고 있다.<br><br>지난 28일 KBS와 방송가 소식통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 KBS1에서 방송 예정이었던 ‘추적 60분-극단주의와 그 추종자들: 계엄의 기원 2부’ 편성이 취소가 됐다.<br><br>이 시간대에는 다큐멘터리 ‘다큐온 3·1절 기획-잊혀진 독립운동가 태극기’(이하 3·1절 기획)가 대체 편성이 됐다.<br><br>KBS 측은 ‘추적 60분’ 편성을 순연한 것이라며 “태극기가 걸어온 항일 독립 운동사를 담아낸 수작”이라고 편성에 이유를 들었다.<br><br>제작진은 “경영진은 여의도에 몰린 시위 인파가 폭도로 돌변할지 모른다는 예상에 근거해 방송을 연기했다”며 “제작진과 어떠한 논의도 하지 않은 채, 방송 하루 전 일방적으로 편성을 삭제한 결정 방식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반발했다.<br><br>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 쟁의대책위원회(이하 KBS 노조)는 사측에 긴급 공정방송위원회 개최를 요구했지만 거부당했다면서 “공정방송 해태의 책임을 무겁게 물을 것”이라고 비판했다.<br><br>다음은 KBS가 관련 이슈에 대해 공개한 공식 입장문 전문<br><br>‘추적 60분’ 편성 순연에 대한 KBS 입장<br><br>KBS는 내일 3.1절을 앞두고 오늘 밤 10시, <다큐온 3.1절 기획 - 잊혀진 독립운동가 태극기>를 편성했습니다.<br><br><다큐온 3.1절 기획 - 잊혀진 독립운동가 태극기>는 태극기가 1인칭 시점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전달하는 형식의 다큐멘터리로, 태극기가 걸어온 항일 독립 운동사를 담아낸 수작입니다.<br><br>KBS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태극기를 배경으로 마지막 사진을 남겼던 독립 투사들의 이야기, 1945년 조국 광복의 날에 광화문을 물들였던 태극기,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다양한 형태의 태극기를 돌아보며 시청자들에게 3.1운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br><br>이에 따라 2025년 2월 28일 밤 10시 편성된 <추적 60분>의 편성은 순연되었습니다.<br><br>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보물섬’ 허준호, 최대치의 악역 [TV나우] 03-01 다음 기안84→전현무, ‘월클’ 제이홉에 아부 폭발 “눌린 머리도 멋있어” (나혼산) 03-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