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핑 징계' 신네르, 라우레우스 올해의 선수 후보서 제외 작성일 03-01 13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2/2025/03/01/0000035350_001_20250301055511498.jpg" alt="" /><em class="img_desc">얀니크 신네르. [로이터=연합뉴스]</em></span><br><br><table> <tbody> <tr> </tr> <tr> </tr> </tbody> </table> <br><br>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단식 세계 랭킹 1위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가 라우레우스 올해의 선수 후보에서 제외됐다. <br><br>라우레우스 월드 스포츠 아카데미는 28일(한국시간) "올해의 선수 후보에 신네르를 포함하지 않기로 했다"며 "이 사례에 관한 국제기구의 결정을 따랐으며, 도핑으로 인한 3개월 자격 정지 징계가 후보 자격에 맞지 않는다고 판단했다"고 발표했다. <br><br>2000년 창설된 라우레우스 월드 스포츠 어워드는 전 세계 스포츠 전문가 1천300여명의 투표로 수상자를 정하는 글로벌 시상식이다. <br><br>전 세계, 전 종목 선수를 대상으로 올해의 남녀 선수, 올해의 팀, 올해 두각을 나타낸 선수, 재기상, 장애인 스포츠상 등 수상자를 정한다. <br><br>올해 시상식은 4월 21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개최되며 부문별 후보 명단은 3월 3일에 발표된다. <br><br>신네르는 지난해 호주오픈과 US오픈, 올해 호주오픈 단식을 제패하며 남자 테니스 최강자로 떠올랐으나 지난해 3월 도핑 양성 반응이 나와 올해 2월부터 5월까지 3개월 자격 정지 징계를 받았다. <br><br>라우레우스 올해의 남자 선수는 지난해까지 25년간 테니스 선수가 절반에 가까운 12번 수상할 정도로 '테니스 강세'가 두드러진 분야다. <br><br>지난해에도 테니스 선수인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가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 엘링 홀란(노르웨이·이상 축구) 등 쟁쟁한 경쟁 후보들을 따돌리고 수상 영예를 안았다. <br><br>라우레우스 올해의 남자 선수 최다 수상 기록 역시 조코비치와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스위스)의 5회다. <br><br>신네르는 올해 유력한 수상 후보로 거론됐으나 도핑 징계로 이날 후보 자격을 상실했다.<br> 관련자료 이전 정형돈 아니었다..GD가 직접 "썸녀"라 외친 이 PD 정체는? ('용타로') [핫피플] 03-01 다음 강남 "김치 없으면 밥 못 먹어…日 가면 밥 다 남긴다" 03-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