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서민규, 주니어 세계선수권 남자 싱글 준우승 작성일 03-01 12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3/01/0001236158_001_20250301055910174.jpg" alt="" /></span><br>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차세대 간판 17살 서민규 선수가 주니어 세계선수권에서 은메달을 차지했습니다.<br> <br> 서민규는 헝가리에서 열린 주니어 세계선수권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154.77점을 받아 총점 241.45점으로 2위에 올랐습니다.<br> <br> 서민규는 총점에서 개인 최고점을 10.15점 넘어섰지만 역시 총점에서 15점 이상 개인 최고점을 경신한 일본의 나카타 리오에 7.54점을 뒤져 금메달을 내줬습니다.<br> <br> 고난도 4회전 점프를 앞세운 경쟁자들과 달리 완성도 높은 3회전 점프로 승부수를 띄운 서민규의 단 한 번의 점프 실수가 아쉬웠습니다.<br> <br> 3회전 연속 점프를 비롯해 6차례 점프는 완벽하게 수행하며 가산점을 챙겼지만 두 번째 점프 과제인 트리플 악셀을 뛰다 넘어져 많은 점수를 잃고 말았습니다.<br> <br> 이후 흔들리지 않고 나머지 연기를 수행한 서민규는 세 번의 스핀은 모두 최고 레벨로 소화했습니다.<br> <br> 지난해 한국 남자 선수 최초로 이 대회 정상에 선 서민규는 한국 선수 최초 2년 연속 우승은 아쉽게 무산됐지만 두 대회 연속 메달을 거머쥐었습니다.<br> <br> 또 지난해 12월 열린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두 대회 연속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br> <br> 16살 최하빈은 프리와 총점에서 모두 개인 최고점을 경신하며 첫 출전한 주니어 세계선수권에서 5위에 올라 기대감을 높였습니다.<br> <br> 이재근은 11위에 자리했습니다.<br> <br> (사진=ISU SNS 캡처,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뉴테크] 가상현실에서 맛집 탐방…미각까지 구현한다 03-01 다음 '깜짝 승리' 전북, 지금부터 본격 경쟁…IOC, 9월 2036 올림픽 개최지 선정 03-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