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6 하계올림픽 '국내 유치 도시 선정된' 전북특별자치도...향후 일정도 분주하다 작성일 03-01 12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2/2025/03/01/0000035355_001_20250301075016675.jpg" alt="" /><em class="img_desc">2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대한체육회 2025년도 정기대의원총회에서 2036년 하계 올림픽 유치 국내 후보지로 선정된 전라북도의 김관영 전북지사(오른쪽)와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개최협약서 사인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em></span><br><br><table> <tbody> <tr> </tr> <tr> </tr> </tbody> </table> <br><br>전북특별자치도가 서울특별시를 따돌리고 2036년 하계 올림픽 유치를 위한 국내 후보 도시로 선정되면서 올림픽의 한국 개최를 위한 본선 경쟁 준비도 시작됐다. <br><br>전북도는 28일 서울 송파구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대한체육회 대의원총회에서 49표를 얻어 11표에 그친 서울을 제치고 국내 유치 후보지로 결정됐다. <br><br>이에 따라 전북도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유치 신청서를 공식적으로 내기 위해 국내 절차 마무리에 들어간다. <br><br>우선 대한체육회의 주무 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에 국제행사 개최 계획서를 제출한 뒤 승인을 받아야 한다. <br><br>문체부는 국제체육대회심사위원회를 열어 전북도의 2036년 올림픽 유치와 관련해 심의한 뒤 큰 문제가 없으면 승인한다. 이어 기획재정부의 국제행사심사위원회의 승인까지 받으면 정식으로 국제행사 개최 협약을 체결한다. <br><br>국내 절차를 마무리하면 국제 절차를 밟는다. 전북도가 2036년 올림픽 유치 의향서를 대한체육회를 거쳐 IOC에 제출하면 본격적인 본선 경쟁이 시작된다. <br><br>2036년 올림픽 유치전에는 인도와 인도네시아,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튀르키예 등이 뛰는 것으로 전해졌다. <br><br>1988년 서울 올림픽 이후 48년 만에 두 번째 한국 개최를 위해선 치열한 유치 경쟁 관문을 통과해야 한다. <br><br>올림픽 첫 개최에 도전하는 인도는 유치 의향서를 이미 IOC에 제출했다. <br><br>인도는 개최 후보 도시로 나렌드라 모디 총리가 2014년 연방정부 총리로 취임하기 전에 오랫동안 주 총리를 지냈던 서부 구자라트주의 아메다바드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br><br>또 인도네시아는 동남아시아 국가 최초의 올림픽 개최 명분을 내세우고 있으며, 2022년 축구 월드컵을 개최했던 카타르와 '오일 머니'를 앞세운 사우디아라비아도 경쟁 대상이다. <br><br>2036년 하계올림픽 개최지는 내년 또는 2027년 IOC 총회에서 결정될 전망이다. <br><br>한편 2028년 하계 올림픽은 미국 로스앤젤레스, 2032년 올림픽은 호주 브리즈번에서 각각 개최된다.<br> 관련자료 이전 후보도시로 선정된 전북…올림픽 유치 가능성은? 03-01 다음 강남, ♥이상화 걱정에 2세 계획도 미뤘다 "몸 상태 안 좋아" ('전현무계획2')[종합] 03-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