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故 오현경, 떠난지 벌써 1년...이순재도 동료 잃어 아파해 작성일 03-01 6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Vv0odiB7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14317341234a54012f80537f2c8209205fe9fd138721e40b1da62db59bd567e" dmcf-pid="yIPNtHZw7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1/tvreport/20250301081204223lorq.jpg" data-org-width="1000" dmcf-mid="Qn3fsEwM0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1/tvreport/20250301081204223lor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b7795e048644d39b4b76fadd741f70c8e3a02b6c7f7c778b0b35d5e758cb264" dmcf-pid="WCQjFX5rul" dmcf-ptype="general">[TV리포트=허장원 기자] 원로배우 고 오현경이 떠난지 1년이 흘렀다.</p> <p contents-hash="647b97679f51b850d7269d33ad4a828762182232e473c38276e7e7561eabf2b7" dmcf-pid="YhxA3Z1muh" dmcf-ptype="general">1936년생인 고인은 2024년 1일 88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지난 1961년 KBS 개국 특채 탤런트로 데뷔한 고인은 '파란 눈의 며느리' 'TV 손자병법' '좋은 걸 어떡해' '신돈' '평행이론' '전국 노래자랑' 등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p> <p contents-hash="dfc6f1aff17f1f4a2d17f93c485a66fa560cb7a1f714e891652bf37466edfe7b" dmcf-pid="G0Ey62f5pC" dmcf-ptype="general">고인은 연기자 집안으로 아내인 윤소정은 물론 딸 오지혜 역시 배우다. 윤소정은 지난 2017년 별세했다.</p> <p contents-hash="66ee98777266becfe3ddb3ff8d9178e37ed29f6a6908cf15a1f15ee6f9bac4dd" dmcf-pid="HpDWPV41UI" dmcf-ptype="general">고 오현경의 영결식에는 유족을 비롯해 동료 연극인 100여명이 참석해 고인의 마지막 길을 함께했다.</p> <p contents-hash="57103575399d429888749cce23a9b2a256a6524a9671a262e0c02f3d995aba25" dmcf-pid="XUwYQf8tuO" dmcf-ptype="general">고인과 실험극장부터 긴 시간 함께 활동했던 이순재는 "실험극장으로 활동하던 우리는 국어사전을 펴놓고 화술을 공부할 정도로 화술을 강조했다"면서 "TBC 방송국이 개국될 때는 고인을 포함해 남자 배우가 6명 있었다. 그 중 이낙훈, 김동훈, 김성옥, 김순철이 다 자네를 기다리고 있다. 나도 곧 갈 테니 우리 가서 같이 만나길"이라며 고인을 추모했다.</p> <p contents-hash="ed5c28083351936d5c888ca18a8f0813ccf1fc578ef56991788c60746c8063ff" dmcf-pid="ZurGx46F3s" dmcf-ptype="general">고인의 딸인 오지혜는 "지난해 수술을 받은 아버지가 인지능력 테스트 중 직업이 뭐냐고 물으니 아주 힘 있게 배우라고 말씀하신 기억이 난다. 아버지는 연기를 종교처럼 품고 한 길을 걸어오신 분"이라고 추억했다.</p> <p contents-hash="595eb2d7e4aca9101cf81627334aaa3fa4f2d9639e2837e4a33558a4055731c0" dmcf-pid="57mHM8P37m" dmcf-ptype="general">허장원 기자 hjw@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송혜교가 또, 서경덕 손 잡고 여성독립운동가 박차정 알린다 03-01 다음 “가장 핫해”… ‘그놈은 흑염룡’ 외신 호평 03-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