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서민규, 주니어세계선수권 은메달…2년 연속 입상 작성일 03-01 13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지난해 우승 이어 한국 남자 최고로 2년 시상대<br>트리플 악셀 실수…1위인 日 리오와는 7.54점 차</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3/01/NISI20250301_0001781375_web_20250301085117_20250301085426768.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피겨 남자 싱글 기대주 서민규. (사진=ISU 소셜미디어 캡처) 2025.03.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기대주 서민규(경신고)가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2년 연속 입상했다.<br><br>서민규는 1일(한국 시간) 헝가리 데브레첸에서 열린 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7.15점, 예술점수(PCS) 78.62점, 감점 1점으로 총점 154.77점을 받았다.<br><br>쇼트프로그램에서 86.68점을 받은 서민규는 최종 총점 241.45점으로 일본의 리오 나카타(248.99점)에 이어 2위에 올랐다. 리오와는 7.54점 차이다.<br><br>동메달은 슬로바키아의 아담 하가라(233.93점)다.<br><br>아쉽게 우승을 놓쳤지만, 서민규는 기존 개인 최고점(231.30점)을 경신했다.<br><br>이로써 지난해 같은 대회에서 금메달을 땄던 서민규는 이번엔 은메달로 2년 연속 시상대에 섰다.<br><br>한국 남자 선수가 이 대회에서 2년 연속 입상한 건 서민규가 처음이다.<br><br>여자 선수까지 포함하면 여자 싱글 김연아(2005년 은메달, 2006년 금메달), 신지아(세화여고·2022~2024년 은메달)에 이어 세 번째다.<br><br>24명의 출전 선수 중 마지막으로 나선 서민규는 영화 '사랑은 비를 타고' OST에 맞춰 연기를 시작했다.<br><br>첫 점프인 트리플 악셀-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을 성공한 그는 두 번째 점프인 트리플 악셀에서 넘어지는 실수를 범했다.<br><br>여기서 수행점수(GOE) 4.00점이 깎이고, 감점 1점을 받았다.<br><br>다행히 후반부에는 흔들리지 않았다. 트리플 러츠에 이어 트리플 플립-더블 악셀-더블 악셀 시퀀스 점프를 모두 클린 처리했다.<br><br>또 마지막 점프 과제인 트리플 살코도 실수 없이 수행했다.<br><br>서민규는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과 체인지 풋 싯스핀에서 최고 난도인 레벨 4를 받으며 연기를 마쳤다.<br><br>함께 출전한 최하빈(한광고 입학예정)은 5위(227.28점), 이재근(수리고)은 11위(212.02점)를 기록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도박·논란 딛고 새 출발"…S.E.S. 슈, CEO 변신 후 자기관리 근황 공개 [MD★스타] 03-01 다음 서강준, 뒤늦게 학폭위 출석‥역대급 사이다의 시작(언더커버 하이스쿨) 03-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