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서민규, 주니어 세계선수권 銀…한국 남자 최초 2년 연속 입상 작성일 03-01 11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최하빈 5위, 이재근 11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3/01/0008105450_001_20250301090616334.jpg" alt="" /><em class="img_desc">1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 실내빙상장에서 열린 '2024 KB금융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에서 남자 시니어 프리스케이팅 부문에 출전한 서민규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24.12.1/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em></span><br><br>(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한국 남자 피겨 기대주 서민규(경신고)가 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세계선수권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br><br>서민규는 1일(한국시간) 헝가리에서 열린 대회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7.15점, 예술점수(PCS) 78.62점, 감점 1점, 총점 154.77점을 받았다.<br><br>앞서 쇼트프로그램에서 86.68점을 받았던 서민규는 총점 241.45점으로 최종 2위로 마쳤다.<br><br>1위 일본의 리오 나카타(248.99점)와는 7.54점 차다.<br><br>지난해 한국 남자 싱글 선수로는 처음 주니어 세계선수권에서 우승했던 서민규는 대회 2연패를 노렸으나, 2년 연속 입상에 만족했다.<br><br>대신 개인 최고점(231.30점)을 10점 이상 끌어올렸다.<br><br>서민규는 첫 점프 과제 트리플 악셀-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깨끗하게 성공했다.<br><br>그러나 두 번째 과제 트리플 악셀에서 넘어져 수행 점수(GOE) 4.00점이 깎였고, 감점 1점도 받았다.<br><br>이후에는 안정을 되찾았다. 세 번째 점프 과제 트리플 루프와 네 번째 과제 트리플 플립-더블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 뒤 플라잉 카멜 스핀, 코레오 시퀀스까지 안정적으로 마쳤다.<br><br>서민규는 후반부 연기까지 완벽하게 수행하며 초반 실수를 만회했다.<br><br>한편 함께 출전한 최하빈(한광고 입학예정)은 227.28점으로 5위, 이재근(수리고)은 212.02점으로 11위로 마쳤다. 관련자료 이전 [미리보는 MWC25④] XR 시대 열리나…가상현실 헤드셋 VS 스마트 안경 03-01 다음 빙속 김민선, 6차 월드컵 500m 1차 레이스 은메달 03-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