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아파트' 경수진 "층간 소음, 정겨워" [인터뷰] 작성일 03-01 8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백수아파트'로 돌아온 경수진<br>고규필 칭찬 "에너지 분출에 소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pMWeV41x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4125db81ed57d36ed4324d44c19b5a09688d84d8cb5ec6a39806be4175a99c2" dmcf-pid="XURYdf8t6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경수진이 '백수아파트' 관련 인터뷰를 진행했다.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1/hankooki/20250301093504549kfea.png" data-org-width="640" dmcf-mid="W47kq1FOP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1/hankooki/20250301093504549kfea.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경수진이 '백수아파트' 관련 인터뷰를 진행했다.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997cf891fa998b6be448aacbc19aee4949e3ee499550445a484e54b19763f5a" dmcf-pid="ZueGJ46Fxg" dmcf-ptype="general">아파트에 거주하는 많은 이들이 층간 소음으로 인한 고충을 호소하곤 한다. 그러나 배우 경수진은 다르다. 그는 윗집과 옆집의 소음이 정겹게 느껴지기까지 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5e5c83185b56fd63d225ca0c23277e36895e2883fb4e05ab71a9db1a84d3268" dmcf-pid="5MrbsNA8Qo" dmcf-ptype="general">경수진은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영화 '백수아파트' 관련 인터뷰를 진행했다. '백수아파트'는 백수 안거울이 오전 4시마다 아파트에 울려 퍼지는 층간 소음의 정체를 찾기 위해 이웃들을 조사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미스터리 코믹 추적극이다. 경수진은 정의 구현을 위해 동네를 휘젓고 다니는 안거울을 연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35430236185a4c2f22db9ebbdc8a205a6703edac64ea854911ff19caea13212" dmcf-pid="1RmKOjc64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경수진이 마동석과의 대화를 떠올렸다.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1/hankooki/20250301093505862wngf.jpg" data-org-width="640" dmcf-mid="Y3IVhkDx8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1/hankooki/20250301093505862wng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경수진이 마동석과의 대화를 떠올렸다.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276229cc6613e94bd9b7dc0e5124bcebd0fce770cbddb898e8347b5dfbebbdb" dmcf-pid="tes9IAkP4n" dmcf-ptype="general">마동석은 '백수아파트'의 제작자다. 마동석과 경수진은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로도 호흡을 맞춘 바 있다. 경수진은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를 먼저 촬영했다. 그 이후로 선배님이 '네게 어울릴 만한 배역이 있다. 하면 좋을 것 같다'고 하셨다"고 밝혔다. 또한 "마동석 선배님이 내 얼굴을 1,800번 봤다더라. 그만큼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도, '백수아파트'도 많이 보셨다. '재밌다. 잘될 것 같다'고 하시더라"는 이야기를 전했다.</p> <p contents-hash="698fcae57c8541879a3a5cedec285b2ab442a18fa32ebcebe5cdf921f103e549" dmcf-pid="FdO2CcEQQi" dmcf-ptype="general">물론 걱정 또한 있었단다. 경수진은 "첫 주연이라는 부담이 컸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하루하루 장면들을 소화하며 뿌듯했다. 성취감이 차올랐다. 내가 하고 싶었던 캐릭터고 잘할 수 있을 거라는 자신감이 있었는데 감독님, 좋은 배우들과 촬영하며 행복했다"고 밝혔다. 작품을 찍는 동안 캐릭터들과의 케미스트리에 대한 고민 또한 많이 했단다. 경수진은 "배우들과 리딩도 많이 했다. 캐릭터에 대한 얘기를 나누며 영화의 재미 요소들을 살리고자 노력했다"고 알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cf4aae71863658a78ea83928ee08830a74f673e99b6ca604fa42fecad8d19eb" dmcf-pid="3JIVhkDxP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경수진이 '백수아파트'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1/hankooki/20250301093507204xdlr.jpg" data-org-width="640" dmcf-mid="GIgFNRdzP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1/hankooki/20250301093507204xdl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경수진이 '백수아파트'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ef74912bc596a50fa09272577af4d3eca82aa45a1833a91fed388f39156dd28" dmcf-pid="0iCflEwMPd" dmcf-ptype="general">고규필의 활약도 기대 포인트다. 경수진은 "규필 오빠는 얼굴만 봐도 웃기다. 너무 귀엽다. 툭 치면 나오는 말들이 재미 있다"고 말했다. 또한 "오빠가 연기적으로 숙성된 배우라고 생각한다. 가만히 있어도 아우라가 있어서 정말 좋다. 규필 오빠의 폭발적인 에너지 분출은 상대 역으로서 소름이 돋을 정도였다"고 전했다. 촤유정에 대해서는 "톡톡 튀는 매력이 있다. 그리고 말을 센스 있게 한다. 선배들이 예쁘게 볼 수밖에 없다"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1e3534e21d7d89b8807304e85eb3743e0488088c789ae1e550352e9a30c6c2bc" dmcf-pid="pnh4SDrR4e" dmcf-ptype="general">층간 소음은 '백수아파트'의 중요한 소재다. 경수진은 실제로 층간 소음을 겪은 적이 있을까. 그는 "나도 아파트에 살고 있다. 윗집에서는 쿵쾅 소리가, 옆집에서는 피아노 소리가 난다. 내가 자랄 때는 피아노 소리, 쿵쾅 소리가 당연했다. 그래서 오히려 정겹더라"고 말했다. 이어 "옆집 어머님을 만났을 때 누가 피아노를 치는지 물었다. '아들이 친다'고 해서 '너무 좋다'고 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c2f0a54f90f2e6687a0898a3ea8e76798f92dad9ff65cb618595e783f4fe9c3" dmcf-pid="ULl8vwmePR" dmcf-ptype="general">경수진은 '백수아파트' 외에 또다른 도전에도 나선다. 그는 예능 '지지고 볶는 여행'의 MC로 발탁됐다. '나는 솔로' 화제의 출연자들이 등장하는 예능이다. 경수진은 "PD님께서 내가 ('나는 솔로'의) 애청자인 걸 아셨는지 캐스팅해 주셔서 감사할 따름이다. (MC로 활약하며) 미리 보는 재미가 있다. 재밌을 테니 기대 많이 해달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becb27d9cba066bb4b8b60526f1d989ae18e4cb92a0e390175e86c92ddcc1d6" dmcf-pid="ubL1gxRuxM" dmcf-ptype="general">다양한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경수진이 출연하는 '백수아파트'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p> <p contents-hash="744f549dbec23329a5ca725523ea77b7e11f053c173f91535be614fcd230f3ce" dmcf-pid="7KotaMe74x" dmcf-ptype="general">정한별 기자 onestar101@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형식, 서강준 또 제쳤다…'보물섬' 8.8% 금토극 1위 굳히기 [N시청률] 03-01 다음 유재석, 주우재 견제해 조롱까지…"고라니 비켜" ('놀뭐') 03-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