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대전에 '오상욱 거리' 생긴다..."새로운 랜드마크로 조성할 것" 작성일 03-01 12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3/01/0000276366_001_20250301100007059.jpg" alt="" /></span><br><br>(MHN스포츠 권수연 기자) 한국 펜싱 간판 오상욱(대전광역시청)의 이름을 딴 거리가 생긴다.<br><br>오상욱의 소속사인 '브리온컴퍼니'는 "오는 5월 대전재학교 대학로 일원에 대한민국 펜싱을 대표하는 오상욱의 이름을 딴 '오상욱 거리'가 조성된다"고 지난 28일 전했다. 대전광역시는 오상욱의 고향이기도 하다.<br><br>소속사 측은 "이번 프로젝트는 오상욱이 한국 스포츠 역사에 남긴 업적을 기리고, 대전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기 위해 추진됐다"고 설명했다. <br><br>오상욱은 지난 2019년 세계선수권대회 개인전 우승을 시작으로 2020 도쿄 올림픽 단체전 금메달, 2024 파리 올림픽 개인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아시아 선수 최초로 펜싱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3/01/0000276366_002_20250301100007108.jpg" alt="" /></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3/01/0000276366_003_20250301100007146.jpg" alt="" /></span><br><br>대전시는 오상욱의 도전 정신과 성취를 기념하기 위해 대전대학교 대학로 일원에 '오상욱 거리'를 5월에 조성하기로 협의했다.<br><br>이 거리는 시민들이 스포츠의 감동과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되며, 다양한 이벤트와 축제가 열려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특히, 거리 곳곳에는 오상욱의 발자취를 담은 조형물이 설치되며, 홍보 마케팅 등 전반적인 사항을 논의해 오상욱의 정신을 계승하고 스포츠를 통한 희망과 도전의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br><br>'오상욱 거리'는 대전의 새로운 랜드마크이자 스포츠 문화 발전의 중심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는 이를 계기로 스포츠를 통한 지역사회의 활력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더욱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br><br>오상욱은 소속사를 통해 "대전은 제게 있어 가장 소중한 곳이자 제 꿈의 출발점"이라며 "이렇게 제 이름을 딴 거리가 생긴다는 것이 믿기지 않고 영광스럽다. 이 자리를 마련해 주신 대전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대한민국 펜싱을 빛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br><br>사진= 브리온컴퍼니, MHN스포츠 DB<br><br> 관련자료 이전 피겨 서민규, 주니어세계선수권 은메달 03-01 다음 女폭행 누명 최홍만 근황, 6년째 산속 은둔생활 03-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