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선,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여자 500m 은메달 작성일 03-01 16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03/01/0001022291_001_20250301103413416.jpg" alt="" /><em class="img_desc">스피드스케이팅 김민선. 연합뉴스</em></span><br><br>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단거리 간판 김민선(의정부시청)이 2024~2025시즌 마지막 월드컵 대회에서 주 종목인 여자 5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br><br>김민선은 1일 네덜란드 헤이렌베인에서 개최된 2024~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6차 대회 첫날 여자 500m 1차 레이스에서 37초65의 기록으로 2위를 차지했다. 금메달은 37초05를 기록한 네덜란드의 펨케 콕이, 동메달은 37초71을 기록한 미국의 에린 잭슨이 획득했다.<br><br>이번 은메달은 김민선이 올 시즌 월드컵에서 거둔 첫 은메달이다. 지난해 11월 월드컵 1차 대회 1차 레이스 동메달 이후 처음으로 시상대에 올랐다. 김민선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대비해 훈련법을 변경했으며, 시즌 막판 컨디션이 최고조에 이르도록 계획한 전략이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br><br>김민선은 7조 아웃코스에서 폴란드의 카야 지오메크-노갈과 경쟁하며, 첫 100m를 전체 3위 기록인 10초41에 주파했다. 첫 곡선과 마지막 곡선 주로를 안정적으로 통과한 후 마지막 직선 주로에서 속도를 끌어올려 결승선을 통과했다.<br><br>같은 종목에 출전한 이나현은 37초91로 7위를, 남자 500m 1차 레이스의 김준호는 34초37로 4위를 기록했다. 헝가리로 귀화한 김민석은 남자 1,500m에서 1분 45초 25로 10위를 차지했다.<br><br>박효재 기자 mann616@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원윤종, '피겨 간판' 차준환 제치고 IOC 선수위원 후보에 뽑힌 이유 03-01 다음 진기주 “넌 학생이고, 난 선생이야” 추억의 ‘로망스’ 소환까지 소환했다(‘언더커버’) 03-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