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해크먼 부부, 사후 9일간 방치 가능성도…사망 미스터리 작성일 03-01 7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mXLlEwML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016507d32b8aeabd4241b01a4038cae5fd08fd9ee6723a2578542a7ee70aba8" dmcf-pid="8sZoSDrRd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진 해크먼 ⓒ AFP=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1/NEWS1/20250301120107117uoib.jpg" data-org-width="1400" dmcf-mid="fMit6qbYM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1/NEWS1/20250301120107117uoi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진 해크먼 ⓒ AFP=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4b09a60f6635bed4ec4a28d156c2eaaf3e090b6137ca0fcab7fd360757cb7f8" dmcf-pid="6O5gvwmeMQ"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할리우드 명배우 진 해크먼(Gene Hackman)이 세상을 떠난 가운데, 사후 9일간 방치됐을 가능성이 제기됐다.</p> <p contents-hash="6a01fcf8b61e6068a736f3e0146aeec218e69ba483bcbdb91d93daa3ed69e561" dmcf-pid="PI1aTrsdLP" dmcf-ptype="general">지난달 28일(이하 현지시간)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샌타페이 카운티 보안관은 해크먼의 심장박동 조정기가 지난 17일 작동을 멈춘 기록이 확인됐다고 기자회견에서 밝혔다.</p> <p contents-hash="639fc857a3f566b92c81c97828fc0ce78b80eb9cf4434e64cbcf815a3af4a298" dmcf-pid="QCtNymOJJ6" dmcf-ptype="general">이는 해크먼이 지난 17일 사망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26일 발견 당시까지 9일간 시신이 방치된 셈이다.</p> <p contents-hash="46c8e361ffd90bfa7cd6551b2b9ad50f7a1fd98cc681758c388bbe3f7c480ff2" dmcf-pid="xhFjWsIie8" dmcf-ptype="general">이 보안관은 해크먼과 그의 아내 모두 일산화탄소 검사에서 음성 반응이 나왔다고 전했다. 집에 강제로 침입했거나 물건을 뒤진 흔적은 발견하지 못했다. 또한 진술서에 따르면 발견 당시 시신의 손과 발 모두 '미라화'를 보였다. 미라화는 보통 사망한 지 2주 후에 시작한다고도 덧붙였다.</p> <p contents-hash="3c8a025164b8abc43007d602907d5ea65a96dc1e4fb1d8a65101e15d70624fe8" dmcf-pid="y4gpM9VZi4" dmcf-ptype="general">외신에 따르면 진 해크먼은 지난달 26일 미국 뉴멕시코주 샌타페이에 있는 자택에서 피아니스트인 아내 베스티 아라카와와 함께 숨진 채 발견됐다. 진 해크먼은 향년 95세, 아내 아라카와는 65세다.</p> <p contents-hash="24c3ba6c283191eebe516675443dab3e22d1e4d2a1c6e640814fc28b1fe7a38c" dmcf-pid="W8aUR2f5if" dmcf-ptype="general">두 사람은 보안관들이 집을 방문했을 때 반려견 한 마리와 함께 숨진 채 발견됐다. 보안관실에서는 "범죄혐의가 의심되지는 않는다"고 발표했으며 사인과 관련해서는 조사가 진행 중이다. 시신은 유지보수 작업을 하는 두 명의 노동자에 의해 최초 발견됐다. 아라카와는 욕실 바닥에 누운 채로, 해크먼은 부엌 옆에 있는 청소실에서 발견됐다.</p> <p contents-hash="19bd155e7c15c0d0e6e25640394330cf85a0fe8a72249fed9119f1e3c6fa0afe" dmcf-pid="Y6NueV41dV" dmcf-ptype="general">해크먼 부부의 시신을 발견했을 당시 집의 현관문은 열려 있었으며 강제로 문을 열었던 흔적은 없었다. 가스 유출 가능성을 조사했으나 가스 유출이 있었던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7bca67e1fd32b84369f48160c92cafd9f79475c0441406aaf54d1fe9c76a4066" dmcf-pid="G2nFPBKGn2" dmcf-ptype="general">1930년생인 진 해크먼은 노동자 계급의 인물도, 상류층 인물도 자유자재로 연기했던 연기파 배우다. 알 파치노, 더스틴 호프만, 로버트 드 니로 등과 함께 20세기가 낳은 위대한 배우로 여겨진다. 1967년 '보니와 클라이드'로 데뷔한 그는 영화 '프렌치 커넥션'(1971)에서 연기한 지미 포파이 도일 캐릭터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프렌치 커넥션'은 그해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작이기도 하다.</p> <p contents-hash="e15d2b9792942b7aef287d82676526a8eb56e09800be960acd984cc86a8d4626" dmcf-pid="HVL3Qb9HL9" dmcf-ptype="general">진 해크먼은 이후에도 '언더 파이어' '나이트 무브' '미시시피 버닝' '슈퍼맨' 시리즈 등에서 인상적인 연기로 아카데미 후보에 네 번이나 지명됐다. 또한 90년대에는 메릴 스트립과 영화 '헐리웃 스토리'(Postcards From the Edge), 톰 크루즈와 '야망의 함정'(The Firm), 덴젤 워싱턴과 '크림슨 타이드' 등에서 압도적인 연기로 주목받았다. 1993년, 진 해크먼은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의 '용서받지 못한 자'로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을 받으며 생애 두 번째 오스카 트로피를 손에 쥐었다. '런어웨이'(2003) '웰컴 프레지던트'(2004) 이후 은퇴해 아내와 산타페이에서 조용히 생활해 왔다.</p> <p contents-hash="1f00baccb07f6cfc8ae1ba91ea1c5b340cf3de38315bf65de81bdedbc7d415c1" dmcf-pid="Xfo0xK2XMK" dmcf-ptype="general">그는 수중 고고학자 다니엘 레니한과 '웨이크 오브 더 페르디도 스타'(1999) '저스티스 포 넌'(2004) '에스케이프 프롬 앤더슨빌'(2008)이라는 세 권의 소설을 남겼다. 또한 2011년에는 '페이백 앳 모닝 피크'(2011)라는 소설을 내기도 했다.</p> <p contents-hash="ef988547f1f6b5d986cd8186fbc06680017fe3babc4d1ab5599250cd0e224529" dmcf-pid="Z4gpM9VZeb" dmcf-ptype="general">seunga@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명수 "중고마켓에서 옷 구입해 입기도...자동차도 중고 많이 타" (라디오쇼) 03-01 다음 ‘홍진경? 벌써 웃겨’ GD, 기안84 이어 또 치트키 팍팍 (굿데이) 03-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