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여제 살아났다! '컨디션 적응기' 김민선, 월드컵 6차 대회서 시즌 첫 銀 획득 작성일 03-01 12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3/01/0000276383_001_20250301130411512.jpg" alt="" /><em class="img_desc">김민선</em></span><br><br>(MHN스포츠 권수연 기자) 스피스스케이팅 간판 김민선(의정부시청)이 시즌 마지막 월드컵에서 첫 은메달을 얻었다.<br><br>김민선은 1일(한국시간) 네덜란드 헤이렌베인에서 열린 24-25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 스케이팅 월드컵 6차 대회 여자부 500m 종목에서 37초 65를 기록, 2위에 올랐다.<br><br>1위는 37초05를 기록한 펨케 콕(네덜란드)이다. 3위에는 에린 잭슨(미국, 37초71)이 이름을 올렸다.<br><br>7조에서 출발한 김민선은 첫 100m를 10초 41로 통과, 이후 카야 지오메크 노갈(폴란드)과 속도 경쟁을 펼쳤다. <br><br>첫 곡선주로를 무리없이 통과했고 마지막 코스도 깔끔하게 질주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3/01/0000276383_002_20250301130411552.jpg" alt="" /></span><br><br>김민선이 월드컵 500m 시상대에 오른 것은 지난해 11월 월드컵 1차 대회에서 동메달을 딴 이후 처음이다. 은메달은 시즌 첫 기록이다. <br><br>김민선은 이듬해 열리는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을 대비해 컨디션을 조절하고 있다. 국제대회에서 선전을 이어오던 김민선이 올 시즌 초 주춤한 것도 이 때문이었다. 그러나 이번 6차 대회에서 반등에 성공하며 이듬해 올림픽 전망을 밝혔다.<br><br>함께 출전한 이나현(한국체대)은 37초91로 7위에 올렀다. <br><br>같은 날 남자 500m 1차 레이스에서는 김준호(강원도청)가 34초37로 4위를 기록했다.<br><br>사진=연합뉴스<br><br> 관련자료 이전 [부고] 김평호(데일리안 스포츠부 기자)씨 조모상 03-01 다음 ♥고아라는 어쩌고…장률 "'11살 연하' 강찬희 너무 좋아" 깜짝 [엑's 인터뷰] 03-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