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기대주 서민규, 개인 최고점 경신… 주니어 세계선수권 2연속 입상 작성일 03-01 121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03/01/0000701613_001_20250301140412369.jpg" alt="" /></span> </td></tr><tr><td> 서민규. 사진=뉴시스 </td></tr></tbody></table> <br>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기대주 서민규(경신고)가 개인 최고점을 경신했다. 2년 연속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입상하며 입지를 다졌다.<br> <br> 서민규는 1일 헝가리 데브레첸에서 열린 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7.15점, 예술점수(PCS) 78.62점, 감점 1점으로 총점 154.77점을 받았다.<br> <br> 쇼트프로그램(86.68점) 점수를 합쳐 최종 241.45점을 받은 서민규는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우승은 놓쳤지만 기존 개인 최고점(231.30점)을 경신했다.<br> <br> 지난해 이 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서민규는 2년 연속 포디엄에 올랐다. 한국 남자 선수가 이 대회에서 2년 연속 입상한 건 서민규가 처음이다. 여자 선수까지 넓혀도 세 번째다. ‘피겨 여왕’ 김연아가 2005년 은메달에 이어 2006년 금메달을 목에 건 바 있다. 이어 신지아(세화여고)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 연속 은메달을 손에 쥐었다.<br> <br> 서민규는 24명의 출전 선수 중 마지막으로 나섰다. 영화 ‘사랑은 비를 타고’ OST에 맞춰 연기를 시작했다. 첫 점프인 트리플 악셀-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을 성공했지만 두 번째 점프인 트리플 악셀에서 넘어지고 말았다. 수행점수(GOE) 4.00점이 깎이고 감점 1점을 받았다.<br> <br> 후반부에 안정을 되찾았다. 트리플 러츠에 이어 트리플 플립-더블 악셀-더블 악셀 시퀀스 점프를 모두 깔끔했다. 마지막 점프인 트리플 살코도 실수 없이 수행했다.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과 체인지 풋 싯스핀에서 최고 난도인 레벨 4를 받았다.<br> <br> 금메달은 리오 나카타(248.99점·일본)에게 돌아갔다. 동메달은 슬로바키아의 아담 하가라(233.93점)이다.<br> <br> 함께 출전한 최하빈(한광고 입학예정)은 5위(227.28점), 이재근(수리고)은 11위(212.02점)를 기록했다.<br> 관련자료 이전 스쿼트 하면 알람 꺼준다…전세계 250만명 깨우고 돈버는 이 앱 [비크닉] 03-01 다음 에드워드리·변요한·고아성·신시아, 강원도 여행 끝 (컨츄리쿡)[TV종합] 03-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