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지사 "전북, 올림픽 후보지 선정은 역사적 쾌거" 작성일 03-01 12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SNS 통해 축하 메시지 "내 일처럼 기뻐…최선 다해 응원"</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3/01/NISI20250205_0001763126_web_20250205100953_20250301190822261.jpg" alt="" /><em class="img_desc">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무안=뉴시스] 송창헌 기자 = 김영록 전남지사가 1일 전북특별자치도의 2036 하계올림픽 국내 유치 후보 도시 선정된 데 대해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br><br>김영록 지사는 이날 축하 성명과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올림픽 개최 경험, 제반 인프라와 접근성 등 유리한 조건을 모두 갖춘 경쟁 도시를 제치고 압도적인 지지로 전북 전주가 국내 후보지로 선정된 것은 전북도민의 열정과 노력이 이뤄낸 값진 성과"라고 밝혔다.<br><br>김 지사는 특히 "지방도 올림픽과 같은 대규모 국제행사를 충분히 치를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낸 역사적 쾌거"라고 강조한 뒤 "전라도 천년 역사를 함께해온 오랜 이웃이자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함께 뛰는 동반자로서 내 일처럼 기쁘고 가슴이 벅차다"고 소회를 말했다.<br><br>김 지사는 "2036년 전주에서 하계올림픽이 개최된다면 지방이 고루 발전하는 가운데 대한민국의 국격은 한층 높아질 것"이라며 "전남에서도 여수 요트, 순천 근대5종, 고흥 서핑 등 올림픽의 감동을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br><br>그러면서 "전북이 올림픽 최종 개최지로 선정될 수 있도록 저와 전남도는 최선을 다해 응원하겠다"고 말했다.<br><br>전북은 전날 대한체육회 정기 대의원 총회에서 유효 투표수 61표(무효표 1표) 중 49표를 획득해 11표를 얻은 서울시를 따돌리고 2036 하계올림픽 국내 유치 후보 도시로 최종 선정됐다.<br><br>전북은 앞으로 올림픽 유치권을 놓고 누산타라(인도네시아), 이스탄불(튀르키예), 아마다드-뉴델리(인도), 산티아고(칠레), 도하(카타르), 피렌체(이탈리아), 코펜하겐(덴마크) 등과 경쟁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br><br>전북이 2036 하계올림픽 유치에 성공하면, 우리나라는 1988년 서울올림픽 이후 48년 만에 하계올림픽을 개최하게 된다.<br><br> 관련자료 이전 '우블' 다운증후군 정은혜, 결혼 앞두고 성교육 "애는 낳기 싫어" ('니얼굴') 03-01 다음 한가인, 극성맘 이어 명품룩 논란에 한숨 "1900만원 목걸이? 다 협찬" [스타이슈] 03-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