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 부산시설공단 꺾고 2연승으로 4위 수성 작성일 03-01 13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03/01/0005253242_001_20250301195623304.jpg" alt="" /></span>[OSEN=이인환 기자] 서울시청이 부산시설공단을 꺾고 2연승을 거두며 4위를 지켰다.<br><br>서울시청은 1일 오후 4시 10분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여자부 2라운드 제6매치 데이 경기에서 부산시설공단을 28-25로 이겼다.<br><br>이로써 2연승을 거둔 서울시청이 7승 2무 4패(승점 16점)를 기록하며 4위를 굳게 지켰고, 2연패를 기록한 부산시설공단은 7승 6패(승점 14점)로 5위에 머물렀다.<br><br>서울시청은 조은빈이 8골, 우빛나가 6골, 송지영과 이규희가 각각 5골씩 넣으며 공격을 주도했고, 정진희 골키퍼가 18세이브를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br><br>부산시설공단은 이혜원이 10골, 문수현이 5골, 원선필과 권한나가 각각 3골씩 넣었고, 김수연 골키퍼가 6세이브를 기록하며 서울시청의 공세를 꺾지 못했다.<br><br>부산시설공단이 전반 초반부터 적극적인 돌파와 원선필을 이용한 피벗 플레이로 4-0까지 앞서며 출발했다. 서울시청은 송지영의 윙 슛으로 첫 골을 넣었지만, 실책으로 추가 득점이 쉽게 나오지 않았다. 정진희 골키퍼가 연달아 세이브를 기록하면서 부산시설공단이 5-1에서 더 격차를 벌리지 못했다.<br><br>이규희의 중앙 공격으로 서울시청이 추격에 나섰지만, 슛이 골대에 맞는 등 흐름이 답답하게 이어졌다. 부산시설공단은 원선필에 공을 투입하면서 연달아 페널티를 얻어내 9-3으로 달아났다.<br><br>김수연 골키퍼의 엠프티 골(골키퍼 없는 빈 골대에 넣는 골)과 문수현의 빠른 속공 등 부산시설공단이 높은 공격 성공률로 13-4까지 치고 나갔다. 이번에는 부산시설공단의 실책이 나오면서 서울시청이 조은빈과 이규희, 우빛나의 연속 골로 7-13으로 격차를 좁혔다.<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03/01/0005253242_002_20250301195623395.jpg" alt="" /></span><br><br>서울시청의 공격이 중반부터 살아났지만, 부산시설공단의 공격을 막아내지 못하면서 격차가 좁혀지지 않았다. 부산시설공단이 16-10으로 앞서며 전반을 마쳤다.<br><br>후반 초반에 서울시청이 정진희 골키퍼의 선방이 이어지면서 우빛나와 조은빈, 송지영 등이 연속 골을 넣어 9분이 채 흐르지 않은 상황에 17-16으로 역전에 성공했다. 전반 막판부터 서울시청이 8골을 연달아 넣으며 분위기를 바꿨다.<br><br>부산시설공단은 후반 9분 동안 골을 넣지 못하면서 역전을 허용했다. 권한나가 10분 45초 만에 후반 첫 골을 넣으며 추격에 나서 19-19 동점을 만들었다.<br><br>이후 1골씩 주고받는 박빙의 승부가 이어졌다. 양 팀이 고르게 돌아가며 골을 넣으면서 열기가 고조됐다. 부산시설공단이 실책이 나왔지만, 김수연 골키퍼가 페널티를 막아내면서 위기를 모면했다. 양 팀 골키퍼가 선방을 주고받는 것까지 팽팽했다.부산시설공단의 실책이 나오면서 우빛나의 연속 골로 서울시청이 26-24, 2골 차로 달아났다. 2분 20여 초가 남은 상황에 부산시설공단 신창호 감독이 마지막 작전 타임을 요청했지만, 정진희 골키퍼가 결정적인 세이브를 기록하면서 서울시청이 승기를 잡았다. 결국 서울시청이 28-25로 마무리했다.<br><br>/mcadoo@osen.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공항 화장실 어디지?" 지도 앱에는 안 나왔는데…깜짝 기능 03-01 다음 '놀면 뭐하니' 유재석, 더덕 먹고 뱉었다… "이거 다 흙인데" [TV나우] 03-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