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신지아, 쇼트 7위→프리 2위 '4년 연속 은메달' 작성일 03-02 14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3/02/0001236275_001_20250302012812308.jpg" alt="" /></span><br>한국 피겨 여자 싱글 유망주 신지아가 쇼트 프로그램 부진을 딛고 주니어 세계선수권에서 역전 은메달을 따냈습니다.<br> <br> 신지아는 헝가리에서 열린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126.96점을 받았습니다.<br> <br> 쇼트 프로그램에서 7위에 그쳤던 신지아는 총점 190.53점으로 일본의 시마다 마오에 이어 2위에 오르며 2022년 이후 4년 연속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br> <br> 신지아는 첫 점프 과제 더블 악셀을 깔끔하게 뛰며 산뜻하게 연기를 시작했습니다.<br> <br> 이후 트리플 루프에 이어 트리플 살코까지 3회전 단독 점프와 트리플 플립-더블 토룹-더블 루프 연속 점프까지 흡잡을 데 없는 연기를 펼쳤습니다.<br> <br> 단 하나의 실수가 아쉬웠습니다.<br> <br> 신지아는 가산점이 주어지는 연기 후반부 첫 점프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룹 연속 점프를 뛰다 그만 넘어지고 말았습니다.<br> <br> 쇼트에서 처럼 트리플 러츠는 잘 뛰었지만 이번에도 트리플 토룹에서 실수가 나왔습니다.<br> <br> 하지만 신지아는 더이상 흔들리지 않았고 우아한 스핀으로 연기를 마무리하며 역전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br> <br> 일본의 시마다 마오는 3년 연속 우승을 달성했습니다.<br> <br> 트리플 악셀과 쿼드러플 토룹 등 고난도 점프를 앞세워 프리와 총점에서 모두 최고점을 경신했습니다.<br> <br> 230.84점을 받은 시마다 마오는 신지아에 무려 40.31점 앞서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br> <br> (사진=ISU SNS 캡처,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종합] ‘짠돌이’ 손준호♥김소현, 조명 없는 어두컴컴한 집 공개... “뜨거운 물로 샤워했다”는 子주안에 경악 (‘전참시’) 03-02 다음 정한용 "子, 폐 함몰돼 생후 5개월에 사망..바닥 구르며 오열했다" ('동치미') 03-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