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아 고백 성동일 “子 성준 나 무섭다고, 폭력父 닮을까 아내 걱정”(샬라샬라)[어제TV] 작성일 03-02 9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IoV6jc6v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048be0569ed509d4d419485c348e1e770a63363bf85463c971e72dcae66ed90" dmcf-pid="ZCgfPAkPC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늦기 전에 어학연수 샬라샬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2/newsen/20250302061647929caii.jpg" data-org-width="640" dmcf-mid="YwtISpuSv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2/newsen/20250302061647929cai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TBC ‘늦기 전에 어학연수 샬라샬라’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bff447562bb1100c85edfa3e4a8e985697b7a5a38c7b8825bb0fb7fcbff53c0" dmcf-pid="5ha4QcEQy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늦기 전에 어학연수 샬라샬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2/newsen/20250302061648104swdo.jpg" data-org-width="640" dmcf-mid="Gm1Ol0Ull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2/newsen/20250302061648104swd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TBC ‘늦기 전에 어학연수 샬라샬라’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737d19a1fcb41c5dba51190132821a865c4e3bfa7448a9de55d9a8997d8c75b" dmcf-pid="1lN8xkDxy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늦기 전에 어학연수 샬라샬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2/newsen/20250302061648286exsb.jpg" data-org-width="640" dmcf-mid="HdGDs5tsT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2/newsen/20250302061648286exs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TBC ‘늦기 전에 어학연수 샬라샬라’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3b5bef1fcfd9a997100df1617ebd70354e1fdbc84f2550942c9bca97b3c5c32" dmcf-pid="tSj6MEwMTK"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contents-hash="0b1e3e4beee18f45fb6481a42c84d6f5464be5a498ad300d6e760d197218f2d2" dmcf-pid="FvAPRDrRSb" dmcf-ptype="general">배우 성동일이 불우한 가정사로 생긴 안타까운 고충을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5ce121be8a2c0139dbc7e6c0279a5806d1a0147d8c50e41345e3fdef76bc158d" dmcf-pid="3TcQewmeyB" dmcf-ptype="general">3월 1일 방송된 JTBC 예능 '늦기 전에 어학연수 샬라샬라' 5회에서는 평균 나이 52.8세 중년 배우 5인방 성동일, 김광규, 엄기준, 장혁, 신승환의 영국 케임브리지 어학연수기가 이어졌다. </p> <p contents-hash="8c39d909f0f0e3117640d2d96688ec5279cdd145eff811761a6546d507ce9d47" dmcf-pid="0ykxdrsdWq" dmcf-ptype="general">케임브리지 생활 5일 차, 아침부터 집 근처의 체리 힌턴 홀 공원으로 산책을 간 성동일은 공원 곳곳 놓인 벤치에 사랑하는 이들을 기리는 추모 명패가 있는 것을 발견했다. 일명 '메모리얼 벤치'였다. </p> <p contents-hash="07f993996e4e904663d17f427bbb9dbaa4a6f3d50dbdde5d4318111d908eb998" dmcf-pid="p80ly7qyhz" dmcf-ptype="general">"문화가 특이하네. 이 의자 보면 생각나겠네"라며 감탄한 성동일은 이중 꽃이 놓여있는 벤치의 명패를 확인하곤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35살 젊은 나이에 별이 된 명패 주인과, 그를 위해 꽃을 놓고 갔을 가족을 상상한 성동일은 "먼저 하늘나라로 간 이분하고 같이 있는 것 같네"라며 벤치에 앉아 잠시 조용히 시간을 보냈다.</p> <p contents-hash="9e12f22ea3185e0871bbee3d0505e6175c72997f80271a65316a315e1cff0a9a" dmcf-pid="U6pSWzBWS7" dmcf-ptype="general">이 자리에서 성동일은 "'시간을 할애하는 수밖에 없다'는 얘기를 어제 했다"며 지난밤 멤버들과 아버지와의 추억을 나눴던 것을 회상했다. </p> <p contents-hash="75fe243a591692feaa9be1f700f05a9a8fe0a05227d8ed08800018306aba18a8" dmcf-pid="uPUvYqbYCu" dmcf-ptype="general">당시 엄기준은 "전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셔서 아버지와 함께한 추억들이 거의 없다. 아버지가 (제가) 초5 때 수술을 하셔서 그때부터 안 좋아지셔서 고1 때 돌아가셨다. 초등학교 수술하신 뒤로 한 달에 두 번 봤나? 합병증으로 혈액을 못 만드는 게 생긴 거다. 매번 피 투여하는 주사 맞고 점점 야위셨다"고 털어놓았다. </p> <p contents-hash="135e6c0ba33aed6f5ff6f6149fcc4ade1755c9629503dcf989503396c6cf3966" dmcf-pid="7QuTGBKGSU" dmcf-ptype="general">이에 성동일은 "나도 사생아로 태어나 아이들을 낳았잖나. 너(엄기준)하고 똑같다. 아버지와 한 기억이 어떤 것도 없으니까 방법을 모른다. 내가 스키를 탄다? 나이가 있잖나. 젊은 아빠는 같이 탈 수 있는데 난 못 탄다. 야구도 축구도 안 된다. 그러다보니 그게 너무 미안하더라"고 본인 얘기를 꺼냈다. </p> <p contents-hash="de1d91e4802453a35fec8b85193f9b4f57946f376534485d2bb6decef720792f" dmcf-pid="zx7yHb9HWp" dmcf-ptype="general">이어 "우리 아내가 제일 걱정한 게 그거라더라. 아빠와 자식의 관계를 몰라서 이 사람이 혹시라도 본인 아빠처럼 자식들을 대할까 봐. 그걸 계속 갖고 있었다. 근데 결혼은 뭔지 아냐. 은연중 (서툰 모습이) 많이 나온다. 아빠가 자식에게 어떻게 해야 하는지, 화가 나도 어떻게 참아야 하는지, 어떻게 아이들을 다독여야 하는지 방법을 모른다"고 토로했다. </p> <p contents-hash="960dd1c616154670e1a5a2fc66b1580c6f05fe793a83c45c31458382f702cc0c" dmcf-pid="qMzWXK2XS0" dmcf-ptype="general">그는 "(아들) 준이가 얘기하더라. '진짜 아빠 무서웠다'고. 말투가 엄격하니까. 요즘 애들에게 되게 미안하다 그게. 지금 와서 고치려니까 말투도 바꿔야 한다. 그걸 후회한다. 조금 일찍 표현할 걸. 그래서 '응답하라 1988'에서 내가 한 대사가 '미안해. 아빠도 아빠가 처음이니까'다"라고 고백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7640930b68d60df9c95449545640572dd3b40d7a08708d956a95e4a07479cd80" dmcf-pid="BRqYZ9VZW3" dmcf-ptype="general">산책에서 귀가한 성동일은 딸 율이에게 영상통화를 걸었다. "율아, 성율. 안 보인다 얼굴. 아빠 보고 싶지? 안 보고 싶어?"라고 다정한 목소리를 낸 성동일은 율이의 "네?"라는 한마디 답변에도 마냥 웃으며 자식 사랑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013cb83061d15b4d6266146f8a7cd4cb8a61810056f0d51edfc46c32605edd84" dmcf-pid="beBG52f5vF" dmcf-ptype="general">한편 성동일은 과거 '무릎팍도사'에 출연해 "나는 부모님에게 원치 않는 아이였다. 8살 터울의 누나 손에서 자랐다. 10살 때 어머니가 다시 아버지와 합치면서 부모님의 혼인신고로 정식으로 호적을 갖게 됐다"며 "나를 원망한 아버지께서는 나를 많이 미워하셨다. 아버지를 만난 다음 날부터 맞았다. 보다 못해 동네 사람들이 피신시키기도 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p> <p contents-hash="d4cab7c897714ecbd7ea9a0047ee0f9ae3943b1b4bf3cb16edff2c49f761c6d1" dmcf-pid="KdbH1V41Wt" dmcf-ptype="general">성동일은 지난 2003년 박경혜 씨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성준, 딸 성빈, 성율을 두고 있다.</p> <p contents-hash="5e818c47effcf75bff477939e6cd29cdde1f98aba98556e1b65b407a9e743977" dmcf-pid="9JKXtf8tT1"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contents-hash="06212de714e05f544945d1b8c5a65a39454acab4822ad489ada21bc9601565b4" dmcf-pid="243hTuzTW5"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기러기 父 장혁, 11살 막내딸과 전화로 “쪽쪽” 딸바보(샬라샬라)[결정적장면] 03-02 다음 김기태 ‘상록수’ 쟁취, 독립투사들의 “끝내 이기리라” 외쳤다(불후)[결정적장면] 03-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