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실 "인신매매단, 내 앞에서 3살 딸 흥정→18만원에 팔려가..생사 모른다" ('동치미') 작성일 03-02 8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BbCCF0C2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c9f949a92fa62be897050582bf72435b60cfd006569ae3fa8cb9fc3dfd67822" dmcf-pid="V92SSpuSB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2/SpoChosun/20250302063028462csbj.jpg" data-org-width="700" dmcf-mid="bkO66jc69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2/SpoChosun/20250302063028462csb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1a78879277f8fd4b51931788d7e3c3c441acebc9285c2b1179d1f631911cdae" dmcf-pid="f2VvvU7vKM"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탈북 사업가 이순실이 탈북 당시를 떠올리며 오열했다.</p> <p contents-hash="4587e6f56b3931f67e6da6a9882cb205ea057734ffc6fbc4ed7a34c45092bb56" dmcf-pid="4VfTTuzTBx" dmcf-ptype="general">1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에는 이순실이 출연했다.</p> <p contents-hash="958e660df62671743a80be8ecfd4fe5e66309a5b45dc2f734795a24c0699b36e" dmcf-pid="8f4yy7qyVQ" dmcf-ptype="general">이순실은 "배낭 안에 3살 딸을 넣어 압록강을 건넜다. 너무 추워 딸이 배낭끈을 잡고 추위에 떨었다. 겨우 압록강을 건넜는데 숨어있던 인신매매단에게 잡혔다. 남자 3명이 배낭에서 딸을 꺼냈다. 아이가 작은 손으로 내 손을 잡고 안 간다고 했지만 인신매매단이 딸을 데리고 갔다"라며 탈북 당시, 긴박했던 현장을 떠올렸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2bca7f910cb73e3c3c29f1f015b101645094a2e66504cc07b24f92c1618bbe9" dmcf-pid="648WWzBWV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2/SpoChosun/20250302063028678cgaf.jpg" data-org-width="879" dmcf-mid="KLJFF46F2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2/SpoChosun/20250302063028678cga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18741d898c65dad4f9a31efc57f0b7f036e95ede643f5e952f7d495d8dea7c5" dmcf-pid="P86YYqbY96" dmcf-ptype="general"> 인신매매단들은 이순실을 앞에 두고 딸의 가격을 흥정하기까지 했다고. 결국 딸은 18만 원에 빼앗겼고 이순실은 산둥성으로 팔려갔다. 이순실은 "지금도 아이 울음소리가 들리고 겨울마다 트라우마가 생긴다. 딸이 살아있는지 모르겠다. 난 한국에서 따뜻한 삶을 살고 있는데... 아이만 찾을 수 있다면 못할 게 없다. 죽어라 돈을 버는 것도 아이를 찾기 위해서다. 그래도 중국에서 헤어졌기 때문에 찾을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있다. 제 마음에 살아있는 건 3살 딸의 모습"이라며 연신 눈물을 흘렸다.</p> <p contents-hash="6456907b14df31ffe6699a8d2b0dd042eb7f581c8f9189407e956669c3527685" dmcf-pid="Q6PGGBKG98" dmcf-ptype="general">이순실은 "아직 어떤 단서도 못 찾고 있지만 딸을 찾기 전까지 절대 포기 안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p> <p contents-hash="ab40a22c2b70b4316091f4a0f7dff339212789e19fca6e20c1ad3571b74f15f6" dmcf-pid="xPQHHb9H94" dmcf-ptype="general">joyjoy90@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효성, '일베 논란' 그 후…"스스로 충격, 악플이 동아줄" (아형)[전일야화] 03-02 다음 백선호, '13살 연상' 김태리와 동반 캐스팅된 비결 있었네…"어깨 넓고 몸 예뻐" [인터뷰①] 03-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