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실 "인신매매단, 내 앞 3세 딸 흥정…18만원에 팔려가" 작성일 03-02 8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SEvTuzT7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9eccbe27379baf6f3b487a9c00e2f9e341f55adcbcd7d8fdd19affeaca2e201" dmcf-pid="HgQaNSTN0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이순실. (사진 = MBN '동치미' 캡처) 2025.03.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2/newsis/20250302065058407rbqv.jpg" data-org-width="719" dmcf-mid="YojCh3phu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2/newsis/20250302065058407rbq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이순실. (사진 = MBN '동치미' 캡처) 2025.03.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8938e9ed58059a8488fabbc7ba143ab4fdf206098ba17bd42af896eaaef1017" dmcf-pid="XaxNjvyjFb"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탈북민 출신 사업가 이순실이 탈북 과정에서 딸을 잃은 가슴 아픈 사연을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ce82fb0663f4f4cb35f2da650dc17645ae21cf8eecf9f05c10ae0918635cd09a" dmcf-pid="ZNMjATWAUB" dmcf-ptype="general">이순실은 1일 방송된 MBN 토크 예능물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당시 세 살 된 딸과 탈북을 시도했던 때를 떠올렸다.</p> <p contents-hash="b5f51fb8ec3b90ff7c1ab67bb9a637128e55668da669f7d8bc917f95824ec4d9" dmcf-pid="5jRAcyYc3q" dmcf-ptype="general">아이를 찾기 위해서 출연하는 방송마다 같은 내용을 간절한 마음으로 얘기를 한다는 이순실은 "압록강 건널 때, 세 살 애를 배낭 안에 담아서 업고 건넜다"고 운을 뗐다.</p> <p contents-hash="afb88ffb8903a0912c8e89cc6cb98c8cc5ad6024b2af8c898862a76527a084bc" dmcf-pid="1AeckWGk3z" dmcf-ptype="general">그런데 강을 건너자마자 갈대 숲에 숨어있던 인신매매단에게 붙잡혔다. </p> <p contents-hash="5cfe6b784cba5f3a26a28fc88433e597118eee9601cc440e64b8f4b4f9c058bf" dmcf-pid="tcdkEYHE77" dmcf-ptype="general">이순실은 "(인신매매단이) 배낭 안에서 딸을 꺼냈다. 애가 꼭 잡고 '엄마, 안 가' 하더라. 조그만 손으로 내 손을 잡고 바들바들 떨었다"라고 눈시울을 붉혔다.</p> <p contents-hash="84fbd61e61ab3d708f01022f0fb133f56127b94f3fb4eb5190ba469c2e5d94b0" dmcf-pid="FkJEDGXD7u" dmcf-ptype="general">이어 제일 기억하기 힘든 대목을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b57551ed7a562f6aa245469eecd1f905dd045916b5a361f410b5c5b22fd2ad9b" dmcf-pid="3EiDwHZw7U" dmcf-ptype="general">이순실은 "엄마인 저를 앞에 두고 세 명이서 아이를 흥정했다. 중국 돈 3000 위안이었는데, 한국 돈으로 18만원이다. 나는 나대로 산둥으로 팔려갔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a55e6bf969f571759c482c447b363aa3cf738cce848acd3eabb118e9681f1093" dmcf-pid="01StF46F7p" dmcf-ptype="general">이어 "아기 울음소리가 여전히 들린다. 겨울만 되면 그 트라우마가 생긴다. 지금 어디서 잘 살고 있는지 모르겠다"고 토로했다. </p> <p contents-hash="75e4708a9072a719dbf610df2c55f9f2d02519d9485235c0670294788cefa77c" dmcf-pid="ptvF38P370" dmcf-ptype="general">아이를 잃고 지금까지도 우울증에 계속 운다고 했다. 그러면서 "지금 죽어라 열심히 돈 버는 것도, 애를 찾기 위해서다. 브로커를 사서 해야 해서"라고 울음을 터뜨렸다. </p> <p contents-hash="4886cec7c7362b9d894727553d69aad5d4892fa2e061594c9260e2937d759262" dmcf-pid="UFT306Q0z3" dmcf-ptype="general">그래도 북한이 아닌 중국에서 살아있을 거라는 희망을 갖고 있다. </p> <p contents-hash="99548dba445f63cf56d4fb7839c80e9472883595ea8bb63c5206a446719615a1" dmcf-pid="u3y0pPxppF" dmcf-ptype="general">이순실은 "내가 그리는 모습은 세 살 딸이다. 아이를 찾기까지 절대 포기 못 한다. 죽은 시체가 있으면 인정할지 몰라도"라면서 "아직 아무런 단서가 없다. 여자 아기인데 (사람들이) 남자 아기 사진 보내고 그런다. 옆에서 남편도 아기 찾으려고 같이 고생하고 있다. 너무 고맙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262f8cca2dd9b086ce082bf48f3d2b9d50249960977f74aceaa14c0befc82a2d" dmcf-pid="70WpUQMUFt"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realpaper7@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감자연구소' 강태오X이선빈, 첫 방부터 완벽한 '로코 케미' [전일야화] 03-02 다음 이상호, 스노보드 월드컵 폴란드 대회서 은메달 획득 03-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