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내도입 AI칩 스펙은 블랙웰? AMD?…"민관이 가성비 따져 결정" 작성일 03-02 1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국가AI컴퓨팅센터 사업의향서 신청 마감…9월부터 확충 본격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6wg2Lg2Rf"> <p contents-hash="8b7b8ebef07651a5e25c3cfd1f9d29c85d118413f7d40b499d9d258ab7468845" dmcf-pid="bPraVoaVMV"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조성미 기자 = 인공지능(AI) 모델·서비스 개발에 필요한 국내 컴퓨팅 자원이 현저히 부족하다는 지적에 정부가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 H100 기준 1만장을 연내 들여오겠다는 목표를 세웠다.</p> <p contents-hash="8e6f5ee93e73a4bd4ce5925486e962ca49cc2c7688f5010a3cd594a74e81d695" dmcf-pid="KQmNfgNfR2" dmcf-ptype="general">국가 AI 컴퓨팅 센터를 구축, 운영할 주체로 공공과 민간이 총 4천억원을 출자해 민관합동 특수목적법인(SPC)을 세운다는 계획인데 사업자 선정이 빨라야 8월 말 이뤄질 예정이어서 4개월 남짓한 기간에 목표를 달성할지, 한다면 어떤 반도체가 국가 AI 컴퓨팅 센터의 주축을 이룰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a160aeab6280a5cab8f24f4d4d888bd3a37880d68b43e679dad33a2ed8bca73c" dmcf-pid="9xsj4aj4L9"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달 28일 기업들로부터 국가 AI 컴퓨팅 센터 사업참여의향서를 받는 것을 시작으로 선정 절차에 들어가 이르면 8월 말부터 컴퓨팅 자원 1만장 확보 및 서비스 제공에 본격적으로 착수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p> <p contents-hash="5544e481d549336a8e337863d1eab385967ab7cb28921382e3c5f4b288f633c6" dmcf-pid="2E1TNSTNnK" dmcf-ptype="general">정부는 H100 1만장 분량을 170페타플롭스(PF·1초당 1천조 번 연산 처리) 가량의 컴퓨팅 파워로 보고 있다.</p> <p contents-hash="f9505207c05bff6b17e5a660a5e8254f12ff5f2866feca24c8cb7f190641bfb1" dmcf-pid="VDtyjvyjRb" dmcf-ptype="general">국가 AI 컴퓨팅 센터 주체로 선정된 기업 또는 컨소시엄이 기존에 갖고 있던 컴퓨팅 파워와 향후 정책대출 자금으로 새로 구매할 부분을 합쳐 이 기준을 충족하도록 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60a3d53705fad602da22908bd133b9a257eb13162c34815e419d599fda78d99b" dmcf-pid="fwFWATWAnB" dmcf-ptype="general">어느 정도의 컴퓨팅 파워를 기존에 보유한 기업이 사업자로 선정될지 현재로선 미지수지만, 선정 이후 H100 1만장에 해당하는 컴퓨팅 파워를 갖추는 데 4개월밖에 시간이 없다는 데서 여유롭다고는 볼 수 없다.</p> <p contents-hash="16f2b64da098ad8741c7e2156eb26def0d492af1ddb1a8d9ddbbb90d315c9980" dmcf-pid="4r3YcyYcnq"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4개월이라는 기간이 물리적으로 부족할 수 있지만 AI 반도체의 대표 기업이라고 하는 엔비디아의 경우도 모델이 계속 바뀌고 모델에 따라 물량 수급 상황도 달라지는 편"이라고 낙관했다.</p> <p contents-hash="53b245c38f33c1bb77e638864862d5e2a9f06c29c9515abbe3a410aa7ada7440" dmcf-pid="8m0GkWGkRz" dmcf-ptype="general">엔비디아가 최신 AI 반도체 블랙웰에 이어 성능을 강화한 블랙웰 울트라를 올해 하반기 출시한다고 예고한 가운데 구입 대기가 긴 기존 제품보다 신제품 수급 상황이 상대적으로 용이하다는 판단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0821be1d86fc528c9c49ac6cc187bb0691743b8aa51d31a812f8917bb9e40e43" dmcf-pid="6spHEYHEJ7" dmcf-ptype="general">정부 관계자는 "현재로서는 국가 AI 컴퓨팅 센터 사업으로 들여올 칩이 엔비디아 H100, H200, 블랙웰 또는 AMD의 어떤 제품이 될지 알 수 없다. 향후 꾸려질 SPC 이사회와 국가AI위원회 산하 AI컴퓨팅인프라 특위가 칩의 가성비 등을 판단해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3e4f2c7aa0b921e4484988e80ecab7d0c831a771e77f400171f20d2654f253d" dmcf-pid="POUXDGXDiu" dmcf-ptype="general">한편, 정부는 국가 AI 컴퓨팅 센터의 사업체로서 지속가능성을 고려해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클라우드 서비스 등 부가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a53454f56ac7d7c0c2b621eaadc3983b9ea5da46e3637ed69b44dc18f432c47" dmcf-pid="QIuZwHZwn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국가 AI컴퓨팅 센터 설명회 (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국가 AI컴퓨팅 센터 구축 사업설명회'가 열리고 있다. 2026.2.7 mjkang@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2/yonhap/20250302070008353maou.jpg" data-org-width="1200" dmcf-mid="qoraVoaVd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2/yonhap/20250302070008353mao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국가 AI컴퓨팅 센터 설명회 (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국가 AI컴퓨팅 센터 구축 사업설명회'가 열리고 있다. 2026.2.7 mjkang@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e797749866348007da00d8cbf3cbb6ec16ef81d831b629a933fa8a15f9a9578" dmcf-pid="xC75rX5rip" dmcf-ptype="general">csm@yna.co.kr</p> <p contents-hash="c3d353d5388a0a1898df6096a50f1409f66770022bb166f162ca19d81a783085" dmcf-pid="WZ6BWzBWJ3"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삼전·SK하닉, MWC에서 만난다…"AI 반도체 기술로 다양한 경험" 03-02 다음 2억 집에 냉장고·세탁기 '풀옵션'…집주인은 LG, '공간' 파는 이유 03-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