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스카이프' 서비스 종료…"22년 만에 역사 속으로" 작성일 03-02 1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스마트폰·모바일 메신저에 밀려 서비스 중단...'팀즈' 전환 권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FKudrsdzK"> <p contents-hash="3ef8ccabd1511cd760210d757baa783e17287ab302617e04c7cf7163234daeb8" dmcf-pid="zOGSzRdzub"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남혁우 기자)마이크로소프트가 22년 만에 인터넷 통화 및 메시징 서비스인 스카이프(Skype)를 공식 종료한다.</p> <p contents-hash="0c4779861d40f192e97c0cc256a542e9bafc7be80c5df91485c3c1f1aae6bb22" dmcf-pid="qIHvqeJqpB" dmcf-ptype="general">3일 마이크로소프트는 5월 5일부로 스카이프를 종료하며 협업 플랫폼 팀즈로 전환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p> <p contents-hash="79fd821383b1a829d125611c7ca085e44d516785dd7b5312b1f3141c58d02ae8" dmcf-pid="BCXTBdiBUq" dmcf-ptype="general">스카이프는 2003년 에스토니아 개발자 야누스 프리스와 니클라스 젠스트롬이 공동 개발한 인터넷 전화 및 채팅 서비스다. 당시 비싼 국제전화 요금을 절감할 수 있는 서비스로 주목받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5057afdad1e9bc92a5b6052fd9d8669632642aff44e06784460d275f4f151ac" dmcf-pid="bhZybJnb7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마이크로소프트, 22년만에 스카이프 종료(이미지=마이크로소프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2/ZDNetKorea/20250302081101843ucqh.jpg" data-org-width="640" dmcf-mid="QEfcF46FF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2/ZDNetKorea/20250302081101843ucq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마이크로소프트, 22년만에 스카이프 종료(이미지=마이크로소프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3ed566c24a49fc37ee24794173f5dce560e409d7d08c960e32123e311b9adec" dmcf-pid="Kl5WKiLK77" dmcf-ptype="general">출시 초기인 2004년에는 사용자 수가 1천100만 명에 달했고, 2016년에는 월간 활성 사용자 수가 3억 명을 넘어서며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p> <p contents-hash="c7445292592f8051d4f37203c8553f2031c67e521931bfb6eb9a4ccf9d97d833" dmcf-pid="9S1Y9no9zu" dmcf-ptype="general">이런 성장으로 인해 2005년 이베이는 스카이프를 26억 달러에 인수했고, 2011년에는 마이크로소프트가 85억 달러에 스카이프를 인수하며 서비스의 전성기를 이어갔다.</p> <p contents-hash="5e0d9e0879fe80837f44bfa9aab418981104a0ef1b37d7012dca6d4cb0aa06ab" dmcf-pid="2vtG2Lg2uU" dmcf-ptype="general">이후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존 커뮤니케이션 서비스인 윈도 라이브 메신저를 종료하고, 비즈니스 메신저 링크(Lync)는 스카이프 포 비즈니스로 통합했다.</p> <p contents-hash="e9a799b5b4717c90532ada3e43d6e5dd5f0ddf94b4a5c131e4fbd8850b97a7bb" dmcf-pid="VTFHVoaV7p" dmcf-ptype="general">하지만 스마트폰의 보급과 모바일 메신저 서비스의 등장으로 스카이프의 이용률은 감소했다. 일일 활성 사용자 수는 2020년 4천만 명에서 2023년 3천600만 명으로 줄었다. 지속된 하락세로 스카이프 포 비즈니스도 2021년에 단종되며 입지가 점차 줄어들었다.</p> <p contents-hash="fcc91cb77a98aff0729c0ab19540046aa5dfd58be0efea71105f434c48a90d37" dmcf-pid="fKM4cyYc00" dmcf-ptype="general">이에 마이크로소프트는 스카이프 서비스를 중단하고 팀즈로 서비스 통합에 나선 것이다.</p> <p contents-hash="1c4cbe204365b1c5c2bfdb99233df0b7b3920b969e644d1af35c26fb313e0a1a" dmcf-pid="49R8kWGk03" dmcf-ptype="general">팀즈는 기존의 스카이프 기능을 대부분 포함하면서도 더 발전된 협업 기능을 제공한다. 채팅, 비디오 회의, 파일 공유 및 공동 작업 도구를 통합 지원하며 마이크로소프트 365와 연동해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다.</p> <p contents-hash="95264a1b80b64dfc88db7cfbf65cdea32447233150a3d75d4bbe43223d1dddc0" dmcf-pid="82e6EYHEzF" dmcf-ptype="general">특히 원격근무와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이 확산되면서 가파르게 성장 중으로 2023년 월간 활성 사용자 수 3억 2천만 명을 기록했다.</p> <p contents-hash="7fb023ef06eef77577b9d25f101e8edfd10b69e86d0bee7d06d04a6fe4db5c26" dmcf-pid="6VdPDGXD0t" dmcf-ptype="general">마이크로소프트는 스카이프 사용자들이 팀즈로 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책을 제공하고 있다.</p> <p contents-hash="c6af67c7e8fc8ef0e834dbb4208d717ea787b0d63bf60694b6d4469a7790ab8a" dmcf-pid="PfJQwHZw71" dmcf-ptype="general">유료 스카이프 계정 사용자는 구독이 만료될 때까지 프리미엄 기능을 계속 이용할 수 있으며 보유 중인 스카이프 크레딧은 팀즈에서 계속 사용할 수 있도록 이전을 지원한다.</p> <p contents-hash="7a748ab84a5d0dfa10a0859426aeaa54195a6c336ba10bffe1c280fff339685b" dmcf-pid="Q4ixrX5rF5" dmcf-ptype="general">스카이프의 연락처와 채팅 기록도 자동으로 이전된다. 사용자 데이터는 올해 말까지 다운로드할 수 있다. 이후 MS는 관련 데이터를 삭제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ee613b1b535ca9805da41f328d7ad860f762b59526fca5e188c0d821501510a9" dmcf-pid="x8nMmZ1m7Z" dmcf-ptype="general">마이클소프트의 제프 테퍼 협업 앱 및 플랫폼 부문 사장은 "스카이프는 현대 커뮤니케이션을 형성하고 수많은 의미 있는 순간을 지원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될 부분이었으며 그 여정에 참여해 영광이었다"며 "팀즈가 가져다주는 새로운 기회에 대해 기쁘게 생각하며, 여러분이 새롭고 의미 있는 방식으로 연결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f8799720c43c1e767ca2917791f01af9f5cbce6cbec01d9ab68b6baaaceccb3" dmcf-pid="yl5WKiLKpX" dmcf-ptype="general">남혁우 기자(firstblood@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번 털리면 고객항의에 과징금까지…해킹에 벌벌 떠는 中企 03-02 다음 MWC 출사표 던진 통신 3사…"핵심은 돈 버는 AI" [MWC 2025] 03-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