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신지아, 주니어세계선수권 4년 연속 은메달 작성일 03-02 11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쇼트 7위 부진, 프리에서 만회…日 시마다 3연패</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3/02/0008106018_001_20250302084045463.jpg" alt="" /><em class="img_desc">피겨스케이팅 기대주 신지아. /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em></span><br><br>(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피겨스케이팅 기대주 신지아(세화여고)가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4연속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신지아는 2일(한국시간) 헝가리 데브레센에서 열린 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 점수(TES) 67.11점, 예술점수(PCS) 60.85점, 감점 1점을 받아 합계 126.96점을 기록했다.<br><br>앞서 쇼트프로그램에서 63.57점을 받았던 신지아는 총점 190.53점으로 시마다 마오(일본·230.84점)에 이어 2위에 올랐다.<br><br>시마다는 2023년부터 3년 연속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3위는 미국의 엘리스 린-그레이시(188.71점)가 차지했다.<br><br>이로써 신지아는 한국 선수 최초로 4년 연속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시상대에 올랐다. 신지아는 지난 2022년 첫 은메달을 따낸 뒤 2023년과 2024년에도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br><br>쇼트프로그램에서 점프 실수로 7위에 그쳤던 신지아는 프리스케이팅에서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메달을 목에 수확했다.<br><br>'사랑의 꿈'에 맞춰 연기를 시작한 신지아는 첫 점프 과제인 더블 악셀을 클린 처리한 뒤 트리플 루프, 트리플 살코 점프를 연이어 성공했다. 이어 트리플 플립-더블 토루프-더블 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도 실수 없이 처리했다.<br><br>순항하던 신지아는 10% 가산점이 붙는 후반부 첫 점프 과제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에서 넘어져 수행점수(GOE) 2.95점이 깎였고, 감점 1점을 받았다.<br><br>그러나 신지아는 더 흔들리지 않았다. 트리플 플립-더블 악셀 시퀀스와 트리플 러츠를 완벽히 수행하면서 연기를 마무리했다.<br><br>함께 출전한 김유재(수리고 입학 예정)는 168.63으로 16위를 마크했다. 관련자료 이전 `애플 인텔리전스`?...삼성, `어썸 인텔리전스`로 응수한다 03-02 다음 SK슈가글라이더즈, 광주도시공사 꺾고 13연승 이어가 03-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