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패배” 김준태 김행직 막판 장타 두 방에 졌다…보고타3쿠션월드컵 16강서 마감 작성일 03-02 11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03/02/0005452069_001_20250302085906596.jpg" alt="" /><em class="img_desc"> 김준태(왼쪽)와 김행직이 2일 새벽 끝난 콜롬비아 보고타3쿠션월드컵 16강전에서 각각 톨가한 키라즈, 타이푼 타스데미르에 패해 고배를 마셨다. 두 선수 모두 결정적인 장타 두 방을 맞은게 패인이었다. (사진=파이브앤식스)</em></span><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2025 보고타3쿠션월드컵 16강,<br>김준태 키라즈와 접전 벌이다,<br>끝내기 하이런 12점에 38:50 패<br>김행직, 타이푼에 14점 앞서다 42:50 역전패</div><br><br>두 판 모두 아까운 경기였다. 막판 장 타 두 방에 당했다.<br><br>김준태와 김행직이 고비를 넘지 못하고 16강에서 마감했다.<br><br>김준태(경북체육회)와 김행직(전남)은 2일 새벽 끝는 콜롬비아 보고나3쿠션월드컵 16강전에서 각각 톨가한 키라즈에 38:50(27이닝), 타이푼 타스데미르에 42:50(36이닝)로 패해 탈락했다.<br><br>한국 선수 마지막 보루였던 두 선수가 고배를 마심에 따라 한국 선수는 16강을 최고성적으로 대회를 마감하게 됐다.<br><br><strong><div style="border-top: 4px solid #ed6d01;border-bottom: 1px solid #ed6d01;font-size: 18px;padding: 10px 0;margin:30px 0;">韓 선수 전원 탈락…야스퍼스 트란탄럭 4강 선착</div></strong>김준태는 끝내기 하이런12점, 김행직은 종반에 터진 하이런10점에 무릎을 꿇었다.<br><br>김준태는 키라즈(튀르키예)와 역전, 재역전, 동점을 거듭하는 팽팽한 접전을 벌이다 막판 한방에 경기를 내줬다.<br><br>‘선공’ 김준태는 초구 6득점, 2이닝 3득점하며 순조롭게 출발했다. 초반 부진하던 키라즈가 8. 9이닝에 각각 8, 5득점하며 17:21로 역전당했다. 그러나 김준태가 16이닝 초 공격에 7득점하며 30:24로 다시 뒤집었다. 키라즈 반격도 만만치 않았다. 김준태 공격이 잠시 멈칫하자 22이닝 말 공격에서 5득점하며 26이닝에 36:32로 또다시 뒤집었다. 이후 두 선수는 26이닝에 38:38 동점이 됐으나, 키라즈가 다음 27이닝 말 공격에서 끝내기12점으로 경기를 끝냈다.<br><br>김행직은 더 아쉬웠다.<br><br>김행직은 초반 극도로 부진한 타스데미르를 17:3(12이닝)으로 앞서갔다. 타스데미르가 14이닝에 6득점하며 공격이 살아나자 김행직이 18이닝에 7득점으로 점수차를 13점(26:13)으로 유지했다. 이후 김행직 공격이 소강상태에 빠진 사이, 타이푼이 5이닝(19~23이닝)에 12점을 보태며 32:36까지 추격해왔다.<br><br>그러나 김행직이 27, 28이닝에 3점씩 보태며 28이닝에 38:27로 다시 점수차를 벌렸다. 종반전으로 넘어가는 상황이어서 승기를 잡는듯했다.<br><br>이때 타스데미르의 10점 장타(31이닝)가 나오며 39:38 1점 차로 좁혀졌다. 경기가 순식간에 접전 양상으로 변했다. 게다가 김행직 공격 찬스에선 난구배치가 이어지며 득점에 어려움을 겪었다. 김준태가 어렵게 35이닝에 3득점한 사이 타이푼이 47:42로 앞선 36이닝에 남은 3점을 해결하며 경기를 끝냈다.<br><br>보고타3쿠션월드컵은 이날 오전 현재 8강전이 진행 중이다. 먼저 끝난 8강 1턴 경기에서는 딕 야스퍼스가 제레미 뷰리를 50:44(37이닝)로 제압, 에디 멕스를 50:25(22이닝)로 꺾은 트란탄럭과 4강서 만난다. 2턴은 타이홍치엠-톨가한 키라즈, 버케이 카라쿠르트-타이푼 타스데미르 경기다.<br><br>한편 앞서 열린 16강전에선 타이홍치엠이 블롬달을 50:29(26이닝), 버케이 카라쿠르트가 트란득민을 50:26(20이닝), 에디 멕스가 사메 시돔을 50:34(28이닝), 트란탄럭이 롤란드 포톰을 50:31(36이닝)로 제압했다.<br><br>또한 딕 야스퍼스는 ‘디펜딩 챔프’ 트란 퀴옛치엔을 32이닝만에 50:40으로, 제레미 뷰리는 피터 클루망을 50:28(20이닝)로 꺾고 8강에 진출했다. [황국성 MK빌리어드뉴스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AI칩부터 데이터센터·에너지까지"…SKT, 한국형 AI `글로벌로` 03-02 다음 프로토 승부식, 소액 구매로 더욱 쉽고 건전하게 이용할 수 있어 03-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