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번째 메이저 타이틀 획득한 신진서, 난양배 초대 우승컵 '번쩍' 작성일 03-02 12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3/02/AKR20250302012000007_01_i_P4_20250302092512111.jpg" alt="" /><em class="img_desc">제1회 난양배에서 초대 우승을 차지한 신진서 9단<br>[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통산 8번째 메이저 세계기전 타이틀을 차지한 신진서(24) 9단이 대망의 난양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br><br> 한국기원은 1일 오후 싱가포르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에서 열린 제1회 난양배 월드바둑마스터스 시상식에서 신진서가 초대 우승컵과 상금 25만 싱가포르 달러(약 2억6천만원)를 받았다고 2일 전했다.<br><br> 준우승한 왕싱하오는 10만 싱가포르 달러(1억400만원)를 받았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3/02/AKR20250302012000007_02_i_P4_20250302092512121.jpg" alt="" /><em class="img_desc">신진서 9단이 8번째 메이저 세계기전 우승컵을 차지했다.<br>[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신진서는 지난달 26일과 28일 열린 난양배 결승 3번기 1·2국에서 중국의 신예 강자 왕싱하오 9단을 2-0으로 완파했다.<br><br> 지난 2020년 LG배 우승 이후 8번째 메이저 세계 타이틀을 차지한 신진서는 역대 우승 순위에서 중국의 구리·커제와 공동 4위에 올랐다.<br><br> 전 세계 프로기사를 통틀어 신진서보다 세계대회에서 우승을 많이 한 선수는 한국의 역대 일인자인 이창호(17회)와 이세돌(14회), 조훈현(9회)뿐이다.<br><br> 신진서는 국내 타이틀을 포함하면 40번째 우승컵을 안았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3/02/AKR20250302012000007_03_i_P4_20250302092512130.jpg" alt="" /><em class="img_desc">휘황 바둑 마스터스에서 우승한 조훈현(오른쪽) 9단<br>[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이번 대회에서 함께 진행된 제1회 난양배 휘황 바둑마스터스에서 우승한 조훈현 9단은 상금 4만 싱가포르 달러(4천200만원)를 받았다.<br><br> 휘황 바둑마스터스는 한중일 레전드인 조훈현·녜웨이핑·다케미야 마사키 9단이 출전해 역토너먼트로 우승자를 가렸다.<br><br> shoeless@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전효성, 일베 논란 후 역사에 관심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자격증 딴 초창기 연예인(아형) 03-02 다음 11살에 돈방석 앉은 '트롯신동', 황민호 4층집 공개 03-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